설익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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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절 설익찬

설익찬(薛益贊, Sul, Ik Chan, 1978년 3월 25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바 있는 수비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설익찬
  • 출생일 : 1978년 3월 25일
  • 신체 : 173cm / 76kg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1996 0 - - - - -
1999 7 6 1 1 0 0
2000 8 3 0 0 2 0
통산(K리그) - 15 9 1 1 2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3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학성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당시로서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였던 고교중퇴 프로선수로 1996년 창단 구단이었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에 우선지명되어 입단하였다.


K리그[편집]

수원 2군에서 장시간을 보낸 설익찬 선수가 처음으로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9년의 일이었다. 경찰청 축구단 제대 후 한층 성숙했다는 평가를 받은 설선수는 수후보 멤버로 간간히 이름을 올리며 출장 경력을 쌓아갔고, 드디어 사건이 일어났다. 무명의 설익찬 선수를 한 방에 전국구 스타로 만들어준 1999년 K리그 결승전 1차전 對 부산 대우 로얄즈 와의 경기가 그것.

당시, 수원은 창단 이후 단 한번도 구덕종합운동장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었는데, 악몽의 땅 구덕에서 1차전 선취골을 터뜨리며 수원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를 가져가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설익찬이었던 것이다.[1] 당시 설선수는 부산 키퍼였던 신범철의 다리 사이로 골을 성공시키며 무명의 설움을 가장 극적인 순간에 날려버리는데 성공했었다. 덕분에 설선수의 이름은 올드 수원팬들에게 아직도 기억되고 있을 정도.. 1999년 수원의 3관왕의 한 페이지에 자신의 이름을 수놓았던 설익찬 선수는 짧고 굵은 전성기를 뒤로 하고, 2001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트남 세미프로리그의 카느호아클럽에 임대된 후 2001년 7월에 계약해지되었다.


이후[편집]

베트남에서의 생활 이후 한동안 축구계에서 보이지 않았던 설익찬은 2010년부터 울산 학성중학교의 코치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본래 사이드 어태커였으나 김호가 수비수로 전향시켰다고 한다. 공격성향이 강해 돌아오지 않는 풀백의 전형이었는데 그런 공격성향이 챔프전 데뷔골을 낳은 것일지도 모른다.


에피소드[편집]

  • 챔프전에서의 그 골이 설익찬 선수의 프로 데뷔골이자 또한 마지막 골이었다.


경력[편집]

  • 2001 : 카느호아 / 베트남 세미프로리그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당시 경기 2:1로 수원 승, 유명한 샤샤신의손 사건은 1차전에 이어 벌어진 챔피언결정전 2차전 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