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차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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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차 징크스(二年次 Jinx)는 성공적인 첫 시즌 및 활동에 비해 다음 시즌 및 활동이 부진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라고 부르기도 한다.[1]


이년차 징크스의 의미[편집]

이년차 징크스는 스포츠 팀 및 스포츠 선수의 두번째 시즌, 데뷔전에 뒤이은 두번째 시합의 경우에도 쓰이고, 가수, 밴드의 2집 앨범이나 흥행한 영화의 속편, TV 드라마의 후속 시즌 등이 부진할때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영국에서는 위에 언급된 이유로 쓰이지 않으나 세컨드 시즌 신드롬이란 말이 존재한다. 다만 세컨드 시즌 신드롬이란 말은 승격팀이 첫해 반짝하다가 선수 다 팔려가고 이듬해 헤매거나 아예 다시 강등되어 버리는 것만 지칭하는데 한정적으로 사용한다. 한국의 경우는 세컨드 시즌 신드롬을 대체할 DTD가 있어서 잘 안쓰는듯


이년차 징크스의 원인[편집]

신인왕의 저주의 원인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즉 1년차 신인일 때는 선수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or 주목을 받기 위해 때로는 오버 페이스로 노력을 기울이고는 하며, 감독들도 싹수가 보이는 어린 선수들에게 페널티킥이나 동료 선수들의 킬패스를 몰아줄 것을 주문하는 등 신경을 상당히 써주곤 한다. 하지만 2년차부터는 그런 배려도 없어지게 마련이고, 선수 본인의 긴장감도 떨어지게 되며 상대 수비수들도 1년차 선수들은 데이터가 없어 어떻게 대처할지 당황할 수 있지만, 2년차 선수들은 데이터도 충분히 축적되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견제하게 된다. 여기에 1년차 때 오버 페이스하면서 밸런스가 무너졌거나 잔부상을 달고다니게 되는 등 여러 악재가 복합적으로 터지면서 2년차 징크스를 겪는다고 볼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sophomore는 2학년생을 뜻한다. 하지만 소포모어라는 단어가 미국 영어라 축구계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