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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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절 차지호

차지호(1983년 3월 23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전직 축구선수로 2006년과 2009년 잠깐 K리그에서 활동한바 있다.

2011년께부터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프로필

  • 이름 : 차지호
  • 출생일 : 1983년 3월 23일
  • 신체 : 170cm / 65kg
  • 유스클럽 : 한양공업고등학교 졸업
  • 국가대표 경력 : 2000년 U-17 대표ㆍ2002년 U-20 청소년대표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부산 아이파크 2006 0 - - - - -
포항 스틸러스 2009 0 - - - - -
통산 (K리그) - 0 - - - - -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1년 3월 1일 기준.


K리그 입단 이전

한양공고 시절 청소년대표로 발탁될 정도로 전도유망한 선수였다. 한양공고 졸업 후, 정병민, 이호진 등 자기 또래의 어린 선수들과 함께 유럽의 축구팀들을 전전하며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그 결과 2004년 1월 노르웨이 최상위 리그 (Tippeligaen) 소속 팀인 Lyn Fotball에 입단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양공고 졸업 후 Lyn Fotball 입단까지 2년 가까운 기간 동안, 팀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지 못한 차선수의 몸상태가 문제였다.[1] 2년동안 Lyn Fotball에서 간간히 출장하며 활동했지만 팀 내 소통이 원활치않은게 문제였다.[2] 결국 2005시즌 종료 후, 륀 오슬로와 계약을 해지한 차지호 선수는 한국 복귀를 모색한 끝에 이안 포터필드가 이끌던 부산 아이파크에 2006년 입단하게 된다.


K리그 생활과 은퇴

그러나 부산에 입단하자마자 부상을 당한 차선수는, 결국 부산 입단 6개월여 만에 방출되어 다시 해외로 축구 유랑길을 떠났다. 2006년 겨울, 잠시 호주의 멜버른 나이츠에 몸담기도 하였고, 2007년부터는 일본 JFL의 구마모토 롯쏘에 입단하여 팀의 J2리그 승격에 공헌하기도 하였다. 당시 구마모토는 차선수를 포함, 한국 선수가 3명이나 되었는데 J2 승격 성공 후 차지호 선수와만 계약을 갱신하였던바 있다. 그만큼 팀의 주축이었던셈. 이후 2009년 봄까지 구마모토에 몸담았으며, 200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K리그 재도전을 선언한다. 하지만 포항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채 계약해지 되었고, 이후 선수 생활을 은퇴하였다.


은퇴 후

은퇴 후 소식이 없다가 2011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해설위원으로 들어간듯. 오랜만에 보는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이기에 기존 해설진들과 다른 차원의 해설을 기대하는 바이다. 하지만 부정확한 발음에 캐스터와의 부적절한 호흡, 편파 중계등 초보 해설자가 범할 수 있는 실수를 보여줘 상당한 비판을 받은바 있다. 이후로는 개선점을 보이기도 했으나, 2014년 이후로는 방송 활동이 뜸한듯.


에피소드

경력

  • 2004 ~ 2005 : Lyn Fotball / 노르웨이 티펠리가엔
  • 2006.11 ~ 2007.4 : 멜버른 나이츠 / 호주 세미프로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

  1. 이 때 차지호 선수와 함께 유럽 진출을 노린 정병민, 이호진도, 차지호 선수처럼 일단 유럽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같은 이유로 좋은 결과를 내는데는 실패했다.
  2. 그나마 륀 오슬로에 같은 아시아권 선수인 오만의 알리 알 합시(Ali Abdullah Harib Al Habsi)가 차지호 선수의 적응을 도와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