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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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 시절, 멜버른 빅토리대니 올솝의 돌파를 저지하는 코니

로버트 콘드와이트 (1985년 10월 24일 -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수비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뛰고 있다.




프로필[편집]

  • 본명 : 로버트 리처드 콘드와이트 (Robert Richard Cornthwaite)
  • 출생일 : 1985년 10월 24일
  • 신체조건 : 197cm / 90kg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현 소속 클럽 : 셀랑고르 FA
  • 등번호 :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Teamlogo jdfc.png 전남 드래곤즈 2011 21 0 3 2 7 2
2012 31 6 3 1 10 0
2013 22 17 1 1 3 1
2014 21 13 2 1 2 0
통산 (K리그) - 95 36 9 5 22 3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4년 1월 1일 시점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잉글랜드의 블랙번 출신으로, 어린 시절 오스트레일리아아들레이드로 이주, 아들레이드 시티에서 유소년 생활을 시작하였다.[1]


아마추어 시절[편집]

2003년, 아들레이드 시티에서 데뷔한 코니는 첫 시즌 22경기에 출장하며 좋은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그 해 팀이 우승을 하지 못 했던 탓인지, 2004년 엔필드 시티 팰컨스로 이적하는데 이 곳에서도 22경기에 출장하며 정규 주전으로 낙점받는다. 하지만 선수 이동이 잦은 지역 아마추어 리그 특성 때문인지 다시 화이트 시티 우드빌로 이적하게 된다. 이 곳에서는 4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하며 씁쓸함을 남겼다. 하지만..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편집]

2005-2006시즌을 앞두고, 그의 잠재력을 알아 본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구애 끝에 힌마쉬에 입성한 코니는 첫 시즌 12경기에 나서며 로테이션 멤버로 낙점받는 듯 했다. 2006-2007시즌을 앞두고 지역 리그 팀인 아들레이드 올림픽으로 잠시 임대되어 8경기를 나서기도 하였다. 임대에서 돌아온 뒤 2006-2007시즌의 잔여 경기에서 8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뒤 급성장하여 2007-2008시즌 리그 19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섰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는 단 1경기에 출장하였다. 그의 아시아 무대 데뷔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였는데, 그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득점을 기록하였다.

2008-2009시즌에는 리그 20경기에 나서 2골을 득점하였고, 2008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당시 카시마 앤틀러스와의 8강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는 09-10시즌 리그 19경기, 10-11시즌 리그 25경기 1골, 챔피언스 리그 6경기 2골 등 아들레이드에서 137경기 8골(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7년엔 올리루의 일원이 되어 6경기에 나서 1골을 득점한 바 있고, 2009년엔 쿠웨이트를 상대로 한 2011 아시안 컵 예선전에 출장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려 나갔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만 20경기 4골을 기록할 만큼 아시아 무대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K리그 생활[편집]

어느새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은 코니는 2009년 10월 체결한 3년 계약이 끝나가면서 이적을 모색했다. 여러 팀과 협상을 거치던 코니는 2011년 3월 8일,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전남 드래곤즈와 계약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한다. 계약 기간은 2년. 코니는 첫 시즌부터 21경 기(전 경기 선발!)에 나서며 3골 2도움을 기록,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2011시즌 전남이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들고 다른 외국인 선수들을 정리하는 사이, 코니는 유일하게 광양만에 남아 2012시즌에도 전남과 함께하게 되었다. 이후 12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이어간 코니였지만..

12시즌 후반기 하석주 감독이 부임하고, 전남의 수비라인이 젊은 국내파 위주로 리빌딩 작업에 들어가면서 코니의 입지가 애매해져 버렸다. 하감독은 코니에게 주 포지션인 수비가 아닌 최전방 스트라이커 롤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적응하지 못한 코니는 13년 7월 현재 13경기 출장에 그치며 고생했다.[2] 이러한 상황은 2014시즌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특히 14시즌 초반부터 전남의 수비 라인이 안정화 됨에 따라 코니의 입지는 더욱 애매해져 버린 상황. 결국 여전히 코니는 교체 카드 정도로 활용되었으며, 결국 2014시즌 종료 후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팀인 셀랑고르 FA로 이적하며 K리그와의 인연을 정리하였다.


K리그를 떠난 이후[편집]

2015시즌 말레이시아 리그에 합류한 뒤,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되는등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셀랑고르 FA 팬들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볼 수 있는 만능 수비 자원. 장신에 점프력도 준수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큰 전술적 가치를 갖고 있는 선수다. 다만 반칙왕너무 거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한국 심판들에게 더 적응해야 할 것 같다.


에피소드[편집]

  • 원래 코니 영입에 가장 근접했던 K리그 팀은 부산 아이파크였다. 그러나 부산의 안익수 감독은 코니를 직접 호주에서 본 후, '별로' 라는 판단을 내렸고 결국 코니는 전남에 입단하였다. 그런데 하필, 안감독이 코니를 제끼고 데려온 선수가 하필...


개인 수상 및 업적[편집]

클럽[편집]


참고[편집]

  1. 아들레이드 시티 출신 유명 선수로 존 알로이시, 트라비스 도드, 루카스 판텔리스, 셰인 스멜츠A-리그의 스타들이 있으며,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었던 이안 파이프도 아들레이드 시티 출신이다.
  2. 여기에 13경기 중 9경기가 교체투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