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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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락은 독일의 축구선수 미하엘 발락이 계속 준우승만 하게 되자 준우승의 아이콩 홍진호의 별명에서 파생되어 생긴 별명이다. 콩락이라는 별명과 준우승 징크스 혹은 2위 징크스를 합쳐 콩락전설 혹은 콩락의 전설이라 불리며 유명해졌다.
콩락, 전설의 시작[편집]
01-02시즌 분데스리가, DFC 포칼, 챔피언스 리그에서 트레블을 노리던 레버쿠젠이 결국에는 트리플 러너 업을 달성했을 때 레버쿠젠의 에이스였던 발락도 분데스리가 득점 2위, 공격포인트 2위를 기록하며 징크스의 기운을 뿜어내다 그해 시즌 후 치러진 2002년 여름 한일 월드컵에서 독일대표팀이 에이스로 활약하던 발락이 4강 한국전에서 옐로우카드 2개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결승에서 브라질에 져 준우승에 그치면서 2위 징크스, 준우승 징크스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이 징크스가 알려지게 된 것은 2006년 프리미어 리그 첼시로 이적하면서 부터.. 04-05, 05-06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를 제패하던 첼시가 발락이 이적해 온 이후부터 계속해서 준우승을 거듭하게 되면서 웹상에서 콩락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콩은 스타리그에서 5번의 개인 준우승과 4번의 팀 준우승을 기록한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별명으로 2위 혹은 준우승을 나타내는 접두어. 첼시의 부진은 2위 징크스가 있는 발락의 기운이 원인이라며 웹상에 콩락전설이라는 아래와 같은 짤방이 등장.
그리고 유로 2008 준우승으로 더욱 공고화.
콩락전설[편집]
- 01-02 분데스리가 준우승(레버쿠젠)
- 01-02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레버쿠젠)
- 01-02 DFB 포칼 준우승(레버쿠젠) - 트리플 러너업
- 01-02 분데스리가 공격포인트2위
- 01-02 분데스리가 득점 2위
- 2002 한일 월드컵 준우승(독일)
- 2002 월드컵 미드필드 평점 2위
- 03-04 분데스리가 준우승(바이에른 뮌헨)
- 06-07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첼시)
- 07-08 칼링컵 준우승(첼시)
- 07-08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첼시)
- 07-08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첼시)
- 2008 커뮤니티 쉴드 준우승(첼시)
- 유로 2008 준우승
- 유로 2008 미드필드 평점2위
콩락전설(2위 징크스) vs 4강 징크스
사실 발락에게 콩락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 97-98 분데스리가 우승(카이저슬라우테른)
- 02-03 분데스리가 우승(바이에른 뮌헨)
- 02-03 DFB 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 04-05 리가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 04-05 분데스리가 우승(바이에른 뮌헨)
- 04-05 DFB 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 05-06 분데스리 우승(바이에른 뮌헨)
- 05-06 DFB 포칼 우승(바이에른 뮌헨)
- 06-07 The FA 컵 우승(첼시)
- 06-07 프리미어리그 칼링컵 우승(첼시)
- 08-09 The FA 컵 우승(첼시)
- 2009 커뮤니티쉴드 우승(첼시)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