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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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시절 토다

토다 (1977년 12월 30일 ~ 현재)는 일본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2009년 K리그에서 활동했다.





프로필[편집]

  • 성명 : 토다 카즈유키(戸田 和幸)
  • 출생일 : 1977년 12월 30일
  • 출생지 : 일본 도쿄도 마치아
  • 신체 조건 : 179cm / 75kg
  • 유소년 클럽 : 토인가쿠엔고등학교 졸업
  • 국가대표 경력
1997년 일본 U-20 청소년대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본선 대표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본선 대표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본선 대표
2001년 ~ 2002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통산 A매치 20경기 1골)
  • 현 소속 클럽 :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 대회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경남 FC K리그 2009 7 5 0 0 2 0 0
통산 클래식 7 5 0 0 2 0 0
K리그 기록은 리그컵 포함. 2013년 10월 1일 기준.


프로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1996년 토인 가쿠엔 고등학교를 졸업한 토다는 같은 해 시미즈 S펄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데뷔 첫 해 다섯 경기에 나오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토다는 1997년 20경기에 출장하며 주전으로 도약하였고, 2002년까지 16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팀의 주축으로 성장하였다. S펄스 입단 뒤 U-20 대표팀부터 차근차근 엘리트 코스를 밟아 나간 토다는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1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4경기에 출장, 팀의 준우승에 공헌하였고 이듬해 치러진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4경기를 소화하며 일본의 16강 진출에 힘이 되었다.

월드컵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02/0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하였지만 4경기에 나서는 데 그치며 쓴잔을 들이켜야 했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네덜란드 프리미어리그 팀이었던 ADO 덴 하흐로 이적하여 16경기에 출장하였다. 네덜란드에서 반시즌을 보낸 토다는 2004년 여름 친정팀인 S펄스로 돌아오며 1년간의 짧은 유럽 도전을 마감하고 말았다. S펄스로 돌아온 이듬해인 2005년에는 도쿄 베르디로 이적하, 베르디에서 2005시즌 23경기에 나선 그는 2006년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재차 이적하였다. 히로시마에서 두 시즌 동안 61경기에 나서며 주전으로 도약하는 듯 했으나 2008년 단 1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치며 JEF 치바로 임대. 치바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뒤 산프레체로 돌아온 그였지만 산프레체와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나고 말았다.


경남 FC[편집]

자유계약 신분이 된 그는 2009년 경남 FC의 입단 테스트를 거쳐 경남의 일원이 되었다.[1] 등번호는 40번. 이적료가 없는데다 토다가 원했던 급료도 구단의 구미를 당길만 한 수준이었기에 빠른 이적이 가능했다. 경남의 역사상 첫 아시아쿼터 선수가 된 그는 2009년 3월 22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2009 3라운드 경기에 교체투입되어 K리그에 데뷔했지만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입단 직후부터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토튼햄, 덴 하흐 등 유럽 클럽에서 활약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었기에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전반기에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후반기에는 발목 골절로[2]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부상으로 고통받는 상황이었지만 다가올 2010시즌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던 그였기에 상당히 아쉬웠을듯.


K리그 이후[편집]

2010시즌을 앞두고 J리그 세컨드 디비전데스파 쿠사츠로 이적한 그는 2시즌 동안 2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고, 2012시즌 고향 팀인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했지만 2경기에 나서는 데 그치며 팀의 JFL 강등을 바라보아야 했다.[3] 마치다가 강등된 뒤 토다는 팀을 떠나 S리그의 워리어스 FC로 이적하여 11경기에 나섰고, 2013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퍼스트 터치와 몸싸움이 좋고 볼을 따내는 데 능한 선수. 승부욕이 상당히 강하며 적극적인 경기를 해서 상당히 거칠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일본 선수 특유의 플레이스타일과 상반되는 몸놀림으로 전술적인 가치가 높은 선수였다. 당시 토다의 영입을 결정한 조광래 감독은 토다에 대해 "자기가 본 중 가장 프로 의식이 투철한 선수"라고 평했다.


경력[편집]

  • 1996 ~ 2002.6 : 시미즈 S.펄스 / J리그
  • 2004 : 시미즈 S.펄스 / J리그
  • 2005 : 도쿄 베르디 / J리그
  • 2006 ~ 2008.6 : 산프레체 히로시마 / J리그
  • 2008.7 ~ 2008.12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 J리그
  • 2009 : 경남 FC / K리그
  • 2010 ~ 2011 : 데스파 쿠사츠 / J리그 디비젼2
  • 2012 : 마치다 젤비아 / J리그 디비젼2


갤러리[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국가대표 출신이자 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로서 입단 테스트를 받는 것에 대해 토다 왈, "국가대표 출신이지만 입단 테스트를 받은 것에 불만은 없다. K리그에 입성하려면 당연한 절차" 라면서 프로 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2. 2009년 7월 12일 성남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19분만에 부상당하며 실려나갔다.
  3. 여담으로 이 때 마치다 젤비아에는 전북 현대에서 임대된 이강진 선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