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국민은행 까치

슈퍼리그 당시 자료들을 뒤져보면 할렐루야는 그냥 할렐루야 축구단이라는 이름만 사용했고 국민은행도 국민은행 까치라는 이름보다 그냥 국민은행이라는 이름만을 사용한걸로 보입니다. 슈퍼리그 출범당시 보도자료(네이버 옛날신문)와 당시 잡지(월간축구)를 보면 대우는 대우 로얄즈 유공은 유공코끼리 , 포항제철의 경우 여러가지 교차해본 결과 공식적으로 구단내에서 "포철돌핀스"라는 명칭을 사용한걸 확인을 할수있었습니다. 다만 할렐루야와 국민은행 이 두개구단은 그 마스코트를 팀명에 공식적으로 넣지는 않은걸로 보입니다. 출범당시 마스코트를 결정한 기사에만 "할렐루야 독수리" ,"국민은행 까치"의 완성된 문장을 찾을수 있었을뿐 각종 매스컴이나 구단 자체적으로도 뒤에 마스코트명을 붙이지 않았던만큼 앞에 4글자만 표기하던가 마스코트명은 가로를 치는게 좋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당시 구체적으로 구단 풀네임이 어떻게 등록됐는지 모르지만 4개글자(할렐루야,국민은행,한일은행)등은 거의 기업이나 팀명만을 사용했고 (포항제철은 포철로 줄이는게 가능)지면상 매스컴에서 이리 표기했을수도 있으나 해당 구단들이 공식명칭으로 사용한 정황이 없는만큼 할렐루야와 국민은행은 문서명을 바꾸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상무는 상무불사조가 아닌 상무축구단으로 리그에 참여한걸 확인했고 한일은행도 한일은행 카네이션이라는 팀으로 부르지는 않는것과 같은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계양산도사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14: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