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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화한 골키퍼는 [[신의손]]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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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신의손|마라도나의 핸드볼 사건|한국으로 귀화한 골키퍼}}
 
'''신의 손'''(La Mano de Dios,스페인어)은 ,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경기도중, [[마라도나|디에고 마라도나]]가 터뜨린 2골중 첫번째 골을 말한다. 마라도나가 골키퍼와 헤딩 경합하면서 손으로 공을 건드리는 반칙을 했으나 주심은 이를 득점으로 인정했는데 경기후 인터뷰에서 마라도나가 "마라도나의 머리 약간 신의 손 약간"(un poco con la cabeza de Maradona y otro poco con la mano de Dios)이라고 말하면서 신의 손 사건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스페인어로는 La Mano de Dios,영어로는 Hand of God이라 불리운다.  
 
'''신의 손'''(La Mano de Dios,스페인어)은 ,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경기도중, [[마라도나|디에고 마라도나]]가 터뜨린 2골중 첫번째 골을 말한다. 마라도나가 골키퍼와 헤딩 경합하면서 손으로 공을 건드리는 반칙을 했으나 주심은 이를 득점으로 인정했는데 경기후 인터뷰에서 마라도나가 "마라도나의 머리 약간 신의 손 약간"(un poco con la cabeza de Maradona y otro poco con la mano de Dios)이라고 말하면서 신의 손 사건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스페인어로는 La Mano de Dios,영어로는 Hand of God이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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