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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z Henrique da Silva Alves (루이스 엔리케 다 실바 알베스)'''(1981년 7월 2일~)은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8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격수이다. K리그 등록명은 '''루이스1'''.

'''루이스 엔리케 다 시우바 아우베스'''(Luiz Henrique da Silva Alves, 1981년 7월 2일~)은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8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격수이다. K리그 등록명은 '''루이스1'''.

   

   

== 프로필 ==

== 프로필 ==

* 이름 : '''루이스'''

* 이름 : '''루이스 엔리케 다 시우바 아우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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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

== K리그 ==

2008년 전반기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당시 몇몇 경기에 교체 출장하였으나 2008년 여름 중간 휴식기에 수원을 떠나게되었다.<ref>많은 이들이 이때 루이스 플레이가 그닥 눈에 띄지는 않았다고 말하나, 對 [[대구 FC]]와의 경기등에서 루이스의 움직임을 본 소감상 루이스는 시간만 좀더 주어졌더라면 수원에서 훨씬 좋은 활약을 보여줄 잠재적 능력이 충분했다고 본다. 다만 혼자 노는 스타일이 거슬렸는데 이건 전북가서도 마찬가지니.. 그러므로 수원팬들은 루카스를 가루가 되도록 깝시다..</ref> 사실 수원은 2008시즌 전부터 [[루카스]]을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루카스 영입이 미루어지면서, 루카스 땜빵용으로 루이스를 잠시 썻던것. 드디어 [[루카스]]를 영입할 수 있게되자 수원은 루이스를 내보내고 [[루카스]]를 영입했다. 그리고 루카스는 수원에서 개잉여짓만 하다가 돌아갔고, 루이스는 수원에게 비수를 꽂는 플레이로 [[차범근]] 감독의 명줄을 옥죄었다. ㅠㅠ..<ref> 2008년 우승하기는 했지만 2년동안 외국인 영입에서 삽을 푸며 부진한 차범근 감독은 2010년 6월 결국 짐을 쌌다. 루이스 하나때문에 감독 한명이 잘려나갔다. </ref>

2008년 전반기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당시 몇몇 경기에 교체 출장하였으나 2008년 여름 중간 휴식기에 수원을 떠나게되었다.<ref>많은 이들이 이때 루이스 플레이가 그닥 눈에 띄지는 않았다고 말하나, 對 [[대구 FC]]와의 경기 등에서 루이스의 움직임을 본 소감상 루이스는 시간만 좀더 주어졌더라면 수원에서 훨씬 좋은 활약을 보여줄 잠재적 능력이 충분했다고 본다. 다만 혼자 노는 스타일이 거슬렸는데 이건 전북가서도 마찬가지니.. 그러므로 수원팬들은 루카스를 가루가 되도록 깝시다..</ref> 사실 수원은 2008시즌 전부터 [[루카스1|루카스]]을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루카스 영입이 미루어지면서, 루카스 땜빵용으로 루이스를 잠시 썻던것. 드디어 [[루카스1|루카스]]를 영입할 수 있게되자 수원은 루이스를 내보내고 [[루카스1|루카스]]를 영입했다. 그리고 루카스는 수원에서 개잉여짓만 하다가 돌아갔고, 루이스는 수원에게 비수를 꽂는 플레이로 [[차범근]] 감독의 명줄을 옥죄었다. ㅠㅠ..<ref> 2008년 우승하기는 했지만 2년동안 외국인 영입에서 삽을 푸며 부진한 차범근 감독은 2010년 6월 결국 짐을 쌌다. 루이스 하나때문에 감독 한명이 잘려나갔다. </ref>

어쨋거나 루이스가 수원을 떠난걸 지켜보고 있던 전북 프런트는 재빨리 루이스와 계약하게 되고 결국 2008년 후반기에 루이스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 하게 된다. 입단 하자마자 마침 비어있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게 되었고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이동국]], [[최태욱]], [[에닝요]]와 함께 일명 전북판 '''F4'''을 구성하며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 후 현재까지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쨋거나 루이스가 수원을 떠난걸 지켜보고 있던 전북 프런트는 재빨리 루이스와 계약하게 되고 결국 2008년 후반기에 루이스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 하게 된다. 입단 하자마자 마침 비어있던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게 되었고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이동국]], [[최태욱]], [[에닝요]]와 함께 일명 전북판 '''F4'''을 구성하며 K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 후 현재까지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