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대한축구협회는 FIFA 공인 에이젼트 시험 응시 자격에 ‘현직 대한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 이사, K리그 구단 사장(또는 단장) 중 1인의 추천을 받은 자’만이 이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규정을 넣어서 논란이 발생함.<ref>김현회, 2011-09-05,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905n03579?mid=s1001&isq=3486 김현회 | 에이전트, 합격보다 어려운 '응시의 자격']</ref> | * 2011년 대한축구협회는 FIFA 공인 에이젼트 시험 응시 자격에 ‘현직 대한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 이사, K리그 구단 사장(또는 단장) 중 1인의 추천을 받은 자’만이 이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규정을 넣어서 논란이 발생함.<ref>김현회, 2011-09-05,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905n03579?mid=s1001&isq=3486 김현회 | 에이전트, 합격보다 어려운 '응시의 자격']</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