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1월 1일, 인천광역시 연수동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23살 강모(某)선수와 이모선수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불구속 입건되었다. 불과 이틀 뒤인 11월 3일 [[K리그]]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음주에 폭행 시비로 구설수에 오른걸로 봐서는 이미 운명이 결정된 모양이다. | * 2010년 11월 1일, 인천광역시 연수동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23살 강모(某)선수와 이모선수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불구속 입건되었다. 불과 이틀 뒤인 11월 3일 [[K리그]]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음주에 폭행 시비로 구설수에 오른걸로 봐서는 이미 운명이 결정된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