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3월 14일 친정팀 GS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심우연은 그날 머리에 총을 겨누는 세레모니 (본 문서의 프로필 사진 참조)를 하며 '''GS에서의 나는 죽었다'''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멋진 대사까지 날리며, 자신을 버린 GS에 엿을 확실히 먹였다. 이 경기는 그 유명한 '''[[티아라의 저주]]'''가 만들어진 경기였는데 자세한건 '티아라의 저주' 문서참조. | * 2010년 3월 14일 친정팀 GS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심우연은 그날 머리에 총을 겨누는 세레모니 (본 문서의 프로필 사진 참조)를 하며 '''GS에서의 나는 죽었다'''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멋진 대사까지 날리며, 자신을 버린 GS에 엿을 확실히 먹였다. 이 경기는 그 유명한 '''[[티아라의 저주]]'''가 만들어진 경기였는데 자세한건 '티아라의 저주' 문서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