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무시절 조용태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 선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 광주에는 [[최성국]]!이라는 공격수가 붙박이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었기 보단 팀이...... 중원도 빵빵한 터라 조용태는 상무에서도 간간히 교체로 출전했는데 12경기 출전했다. 나름 기회 자주 얻은 셈이다. 2011년 최성국이 제대해서 조용태는 주전의 기회를 얻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del>망할 놈의</del> 김정우가 공격수 변신을 선언하는 바람에 조용태는 또 자리를 못얻었다. 다행히도 김정우가 국대차출의 후유증으로 조금이나마 선발 기회를 얻었고, 2011년 9월 21일 전역신고를 하며 원소속팀 수원으로 무사히 복귀하였다. |
− | 상무시절 조용태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 선수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 광주에는 [[최성국]]!이라는 공격수가 붙박이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었기 보단 팀이...... 중원도 빵빵한 터라 조용태는 상무에서도 간간히 교체로 출전했는데 12경기 출전했다. 나름 기회 자주 얻은 셈이다. 2011년 최성국이 제대해서 조용태는 주전의 기회를 얻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del>망할 놈의</del> 김정우가 공격수 변신을 선언하는 바람에 조용태는 또 자리를 못얻었다. 다행히도 김정우가 국대차출의 후유증으로 조금이나마 선발 기회를 얻었고, 2011년 9월 21일 전역신고를 하며 원소속팀 수원으로 무사히 복귀하였다.
| + | 감독이 바뀐 수원이었지만 조용태에게 부여된 롤은 비슷했다. 바로 조커로서의 출장. 수원으로의 복귀 이후에 꾸준히 명단에 올랐고 조커로 출장을 해 나가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조용태였지만, 10월 8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었지만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실패하고 전북의 역습으로 동점골을 실점하게 되자 [[윤성효]]감독은 조용태를 크게 질책하고 44분 조용태를 도로 빼고 [[하태균]]을 투입하였다. 그 이후로 명단에는 계속 오르지만 출장은 못하고 있는 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