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김한윤]]과 맞트레이드로 [[부천 SK]]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부천에서 [[김기동]], [[이을용]], [[윤정춘]] 등과 함께 황금 미들진을 구성하며 대활약하였는데, 포항에서보다 공격적인 면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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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과거 부천선수들을 수집(?) 하고 있던 [[조윤환]] 감독에 의해서 FA자격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게 된다. 전북에서는 전반적인 경기 조율을 맡는 플레이메이커로서 기용되었다. 하지만 팀의 내리막과 함께 동시에 내리막을 겪게 되고 2005년 시즌 종료 후 계약만료로 K리그를 떠나 싱가포르리그로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