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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구단'''은 2003년 창단해 2007년까지 충청남도 서산시에 존재하였던 실업 축구팀이다. 2008년 서산시의 소극적 지원을 견디지 못한 축구단이 예산군으로 연고를 이전함에 따라 [[예산 FC]]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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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구단'''은 2002년 창단해 2007년까지 충청남도 서산시에 존재하였던 실업 축구팀이다. 2008년 서산시의 소극적 지원을 견디지 못한 축구단이 예산군으로 연고를 이전함에 따라 [[예산 FC]]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엄밀히 해석하면 FC GS나 SK 유나이티드와 동일한 연고이전 사례겠지만, 연고권 운운하기도 민망할 지경의 막장팀이었던지라 예산으로의 연고이전을 까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_-;  
 
엄밀히 해석하면 FC GS나 SK 유나이티드와 동일한 연고이전 사례겠지만, 연고권 운운하기도 민망할 지경의 막장팀이었던지라 예산으로의 연고이전을 까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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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역사 ==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 이후 일었던 축구붐에 편승하여 창단된 축구팀이었다. 서산이 고향이었던 전직 국가대표 [[최종덕]] 씨는 2002년 12월, 자신의 고향에 축구팀 창단을 주선하였고, 이걸 당시 서산시장이 넙죽 승낙하면서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수립된것이 서산 시민구단의 탄생이었다. 출발부터가 이모양이었으니 운영이 잘될리 만무.. 서산시는 서산 종합운동장 사용권과 연 3천만원 정도의 지원만을 했을뿐, 그외엔 알아서하라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실업 스포츠팀 간판 붙이고 다니는 팀이라면 최소 연간 7 ~ 8억의 비용은 소모된다는 점을 고려할때, 선수단 규모와 부대비용 시즌 소화 비용이 큰 축구팀을 운영하면서 연 3천만원 지원으로 땡치려고 드는건 저질 코미디에 불과했다. 여기에 서산 시민구단이 충남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댓가로 연 2억 정도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이걸로도 축구단 운영에는 언발에 오줌 누는 격에 불과했다. 결국 매년 팀의 단장 겸 감독이었던 최종덕 씨가 사재를 털어 축구단을 운영하는 막장 상황이 지속되다 2008년 그나마 지원을 해주겠다고 손을 벌린 예산군으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서산 시민구단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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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FIFA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 이후 일었던 축구붐에 편승하여 창단된 축구팀이었다. 서산이 고향이었던 전직 국가대표 [[최종덕]] 씨는 2002년 12월, 자신의 고향에 축구팀 창단을 주선하였고, 이걸 당시 서산시장이 넙죽 승낙하면서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수립된것이 서산 시민구단의 탄생이었다. 출발부터가 이모양이었으니 운영이 잘될리 만무.. 창단 초기에는 정우종합건설에서 어느정도의 지원을 하였으나 곧 중단. 게다가 서산시는 서산 종합운동장 사용권과 연 3천만원 정도의 지원만을 했을뿐, 그외엔 알아서하라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실업 스포츠팀 간판 붙이고 다니는 팀이라면 최소 연간 7 ~ 8억의 비용은 소모된다는 점을 고려할때, 선수단 규모와 부대비용 시즌 소화 비용이 큰 축구팀을 운영하면서 연 3천만원 지원으로 땡치려고 드는건 저질 코미디에 불과했다. 여기에 서산 시민구단이 충남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댓가로 연 2억 정도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이걸로도 축구단 운영에는 언발에 오줌 누는 격에 불과했다. 결국 매년 팀의 단장 겸 감독이었던 최종덕 씨가 사재를 털어 축구단을 운영하는 막장 상황이 지속되다 2008년 그나마 지원을 해주겠다고 손을 벌린 예산군으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서산 시민구단은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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