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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창원 더비에서 [[이한수]]는 전 소속팀이던 경남을 상대로 막판 뒤늦은 추격 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 두 번째 창원 더비에서 [[이한수]]는 전 소속팀이던 경남을 상대로 막판 뒤늦은 추격 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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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팀의 경기가이러한 더비 매치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역설적이게도 창원은 지금 경남의 위성구단 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 이거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일부 리그 팬들은 이 경기를 축구센터 사용 문제와 관련하여 '''축센 내놔 더비'''로 칭할 것을 주장했다
 
* 일부 리그 팬들은 이 경기를 축구센터 사용 문제와 관련하여 '''축센 내놔 더비'''로 칭할 것을 주장했다
    
[[분류:라이벌 매치]]
 
[[분류:라이벌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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