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5-06시즌 [[A리그|HAL]]의 [[브리즈번 로어|퀸즐랜드 로어]]로 이적한 맥케이는 첫 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22경기 2골 1도움(프리미어십, 프리시즌 컵 포함. 이하 동문)을 기록하며 첫 시즌 치고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낸다. 그 뒤 06-07시즌부터 08-09시즌 전반기까지 91경기 16골 1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십 진출에 공헌한 맥케이는 2009년, 창춘 야타이로 임대되어 15경기 6도움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다. 그가 돌아온 뒤부터 브리즈번은 리그에서 점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09-10시즌 후반기 브리즈번으로 돌아간 그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19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팀의 핵심으로 맹활약한다. 10-11 시즌 주장을 맡게 된 맥케이는 10-11시즌 27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한 그는 팀의 [[A리그]] 프리미어십과 챔피언십 동시 석권에 기여한다.<ref>A리그 프리미어십은 K리그 정규시즌, A리그 챔피언십은 [[K리그 챔피업십]]이라고 보면 된다.</ref> 10-11시즌을 끝으로 [[스코티시 프리미어 소속]]인 레인저스로 이적한 그는 부상과 적응 문제로 아직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ref>레인저스로의 이적료는 약 11억 원이다.</ref> | + | 05-06시즌 [[A리그|HAL]]의 [[브리즈번 로어|퀸즐랜드 로어]]로 이적한 맥케이는 첫 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22경기 2골 1도움(프리미어십, 프리시즌 컵 포함. 이하 동문)을 기록하며 첫 시즌 치고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낸다. 그 뒤 06-07시즌부터 08-09시즌 전반기까지 91경기 16골 1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십 진출에 공헌한 맥케이는 2009년, 창춘 야타이로 임대되어 15경기 6도움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다. 그가 돌아온 뒤부터 브리즈번은 리그에서 점차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09-10시즌 후반기 브리즈번으로 돌아간 그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19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팀의 핵심으로 맹활약한다. 10-11 시즌 주장을 맡게 된 맥케이는 10-11시즌 27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한 그는 팀의 [[A리그]] 프리미어십과 챔피언십 동시 석권에 기여한다.<ref>A리그 프리미어십은 K리그 정규시즌, A리그 챔피언십은 [[K리그 챔피언십]]이라고 보면 된다.</ref> 10-11시즌을 끝으로 [[스코티시 프리미어 소속]]인 레인저스로 이적한 그는 부상과 적응 문제로 아직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ref>레인저스로의 이적료는 약 11억 원이다.</ref> |
− | 2006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3개월간 단기임대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2006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기록에 맥케이 선수의 기록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근데 호주 언론에서는 저때 맥케이 선수가 분명히 한국에 갔었다고 그러고.. 미스테리한 상황이다. 확실히 2006년 3월경 K리그 루머 비스무레한 글들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매트 맥케이 선수가 영입되었다는 얘기가 있었던걸 보면 인천이 입단 제의를 하긴 했었던것 같다. 하지만 K리그 등록 기록은 없다. | + | 2006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3개월간 단기임대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2006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기록에 맥케이 선수의 기록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근데 호주 언론에서는 저때 맥케이 선수가 분명히 한국에 갔었다고 그러고.. 미스테리한 상황이다. 확실히 2006년 3월경 K리그 루머 비스무레한 글들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매트 맥케이 선수가 영입되었다는 얘기가 있었던걸 보면 인천이 입단 제의를 하긴 했었던것 같다. 하지만 K리그 등록 기록은 없다.<ref>ROKFootball 계정의 정보에 의하면, 단순히 A-리그 정규 시즌을 대비해 훈련만 같이 한 것 같다는 듯.. 이게 뭐야 대체 -_-</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