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4,651 바이트 추가됨 ,  2011년 12월 5일 (월) 02:03
잔글
편집 요약 없음
'''2010년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시즌 기록'''


== 성적 ==
* [[K리그]]

: '''정규리그 15개 팀 중 11위''', 8승 7무 13패, 42득점 (리그 전체 9위) 51실점 (리그 전체 15위)
----
* [[K리그 컵대회]]

: 조별예선 1승 1무 2패로 '''조별예선 탈락'''
----
* [[FA컵]]

: 8강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을 상대로 1:2 패배 '''8강 탈락'''


== 선수단 ==
:2010년 시즌 종료시점 기준


=== 스탭진 ===
----
* 사장 : [[안종복]]

* 감독 : [[허정무]]

* 기술부 단장 : [[박이천]]

* 수석코치 : [[김봉길]]

* 코치 : [[우성용]]

* 피지컬 코치 : 브라도 마도라노비치,

* 골키퍼 코치 : [[신범철]]

* 트레이너 : [[권혁준]], 이승재


=== 선수단 ===
----
(포지션 // 이름 구별)

* GK
: [[김이섭]], [[성경모]], [[송유걸]], [[윤기원]]
----
* DF
: [[임중용]], [[안재준]], [[윤원일]], [[김영빈]], [[안현식]], [[선명진]], [[장원석]], [[김환]], [[최재은]], [[김혜성]], [[표성훈]], [[최병도]]
----
* MF
: [[이준영]], [[노종건]], [[이세주]], [[박창헌]], [[전재호]], [[도화성]], [[한덕희]], [[정혁]], [[양승민]], [[전보훈]], [[이재권]], [[김성준3|김성준]], [[장재우]], [[권순철]], [[베크리치]]
----
* FW
: [[유병수]], [[강수일]], [[남준재]], [[김민수]], [[채지웅]], [[김정현]], [[윤대근]], [[배원호]], [[고경민]], [[싸비치]], [[브루노]]


=== 2010년 시즌 이적 현황 ===
----
* IN
: [[베크리치]], [[싸비치]], [[브루노]]
----
* OUT
: [[챠디]], [[코로만]] (이상, 계약 해지)
----
* 군입대 선수
: [[임인성]], [[서민국]], [[박승민]], [[김선우]]
----
----

== 2010년 베스트 11 ==

* GK
:: [[송유걸]] (19경기 31실점, 평점 5.97)

* DF
:: [[안재준]] (28경기 1골 3도움, 평점 6.08)
:: [[임중용]] (26경기 출장, 평점 5.97, 주간 Best 11 2회)
:: [[김영빈]] (12경기 1골, 평점 6.00)

* MF
:: [[전재호]] (26경기 2도움, 평점 6.11, 주간 Best 11 1회)
:: [[이재권]] (30경기 1골 1도움, 평점 5.83)
:: [[정혁]] (29경기 4골 4도움, 평점 6.12)
:: [[베크리치]] (16경기 2골, 평점 5.81)
:: [[이준영]] (29경기 4골 3도움, 평점 6.08, 주간 Best 11 1회)

* FW
:: [[유병수]] (31경기 22골, 평점 6.59, 경기 MOM 8회, 주간 Best 11 8회)
:: [[남준재]] (28경기 3골 5도움, 평점 5.96)

== 팀 내 출장, 득점, 도움 순위 ==


== 수훈 선수 ==


== 시즌 총평 ==
[[K리그]] 최고의 공격수 [[유병수]]를 보유하고도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없는 최악의 시즌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인천 고유의 팀컬러인 거친 압박과 이를 통한 실점 최소화를 전제로 역습을 통한 득점으로 승점을 차곡차곡 쌓던 전술틀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 사임 이후, 곪았던 상처가 터지듯 처참하게 불거져나왔다.

결국 시즌 종료 직전까지 3골을 앞서다 3골을 내주며 무재배를 일궈내는 등 아크로바틱한 행보를 보이다 받아든 것은 2010 K-리그 최다 실점팀 (51). [[유병수]] 선수가 없었으면 13위 내지 14위에 있어도 할말 없는 완패의 성적표였다. 이에 페트코비치의 뒤를 이은 인천의 4대 감독 [[허정무]]는 팀 리빌딩을 선언하며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고 대거 영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비진과 수비형 미드필더진의 완전한 쇄신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김남일]] 선수의 영입 떡밥도 이와 같은 인천의 사정과 무관하지 않으리라 여겨진다. 여기에 [[이준영]]과 [[김민수]] 등 윙 포워드들의 군입대 이후, [[유병수]] 선수를 보조할 도우미들이 부족할 것이 눈에 보이기에 대체 윙 포워드의 영입도 절실하다. 일단 올해의 발견인 [[남준재]]와 [[2011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자 [[유준수]]를 가지고 어떻게든 버틸 성 싶기도 하지만 한두명 정도의 윙 포워드 영입도 고려해봄직하다. 사실 [[유병수]]를 지킬 수 있을지도 미지수. [[유병수]]가 없다면 인천은 공수 전반에 걸쳐 전술을 다시 짜야한다. [[허정무]]가 아니라 히딩크 할아버지가 온다해도 이 난국을 쉽게 타개하기란 쉽지 않을듯. [[안종복]] 사장의 거상본능과 [[허정무]] 감독의 일단 지지는 않는 축구를 믿어보자.

[[분류:인천 유나이티드]]
사무관, rollbacks, 관리자

편집

5,728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