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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워드''' (Inside Forward)는 [[윙 포워드]] 혹은 [[처진 공격수]]가 맡는 개인 전술의 한 종류로,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과감한 공격 시도를 하는 포지션이다. 상당히 공격적인 역할을 맡는 만큼 주력, 골 결정력, 중거리 슈팅 능력 등 공격적인 재능을 두루 갖춘 자원들이 많이 쓰인다. 측면에서 침투해 들어오면서 슈팅을 쉽게 하기 위해서 보통 오른발잡이가 왼쪽 측면, 왼발잡이가 오른쪽 측면에 서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1950년대 - 60년대에 많이 사용되었고, [[토튼햄 핫스퍼|스퍼스]]의 [[더블 크라운]]을 이끌었던 3-3-4 포메이션에서 사용되기도 하였다.<ref>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B6%95%EA%B5%AC%EC%9D%98_%ED%8F%AC%EB%A9%94%EC%9D%B4%EC%85%98 축구의 포메이션 - 위키백과 문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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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워드''' (Inside Forward)는 [[윙 포워드]] 혹은 [[처진 공격수]]<ref>처진 공격수의 옛 이름이기도 하였다</ref>가 맡는 개인 전술의 한 종류로,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과감한 공격 시도를 하는 포지션이다. 상당히 공격적인 역할을 맡는 만큼 주력, 골 결정력, 중거리 슈팅 능력 등 공격적인 재능을 두루 갖춘 자원들이 많이 쓰인다. 측면에서 침투해 들어오면서 슈팅을 쉽게 하기 위해서 보통 오른발잡이가 왼쪽 측면, 왼발잡이가 오른쪽 측면에 서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으로 보인다. 1950년대 - 60년대에 많이 사용되었고, [[토튼햄 핫스퍼|스퍼스]]의 [[더블 크라운]]을 이끌었던 3-3-4 포메이션에서 사용되기도 하였다.<ref>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B6%95%EA%B5%AC%EC%9D%98_%ED%8F%AC%EB%A9%94%EC%9D%B4%EC%85%98 축구의 포메이션 - 위키백과 문서]</ref>
    
인사이드 포워드로 활용되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루이스 나니]], [[애슐리 영]] 등이 있다.
 
인사이드 포워드로 활용되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루이스 나니]], [[애슐리 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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