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7 바이트 추가됨 ,  2011년 12월 18일 (일) 21:50
잔글
61번째 줄: 61번째 줄: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 FC GS 시절 소속팀이 [[경남 FC]]에게 3:0으로 완패한 후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너네가 아무리 우릴 이기고 설사 K리그를 우승해도 너넨 경남이야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가 온라인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그래봤자 너넨 OO이야''' 가 관용구로 정착되어 국내축구갤러리 등지에서 유행하였다.
+
* FC GS 시절 소속팀이 [[경남 FC]]에게 3:0으로 완패한 후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너네가 아무리 우릴 이기고 설사 K리그를 우승해도 너넨 경남이야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가 온라인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그래봤자 너넨 OO이야''' 가 관용구로 정착되어 국내축구갤러리 등지에서 유행하였다.<ref>경남과의 악연은 이어져 경남의 창단 200번째 골을 심우연이 기록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ref>
    
* 2010년 3월 14일 친정팀 GS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심우연은 그날 머리에 총을 겨누는 세레모니 (본 문서의 프로필 사진 참조)를 하며 '''GS에서의 나는 죽었다'''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멋진 대사까지 날리며, 자신을 버린 GS에 엿을 확실히 먹였다. 이 경기는 그 유명한 '''[[티아라의 저주]]'''가 만들어진 경기였는데 자세한건 '티아라의 저주' 문서참조.
 
* 2010년 3월 14일 친정팀 GS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심우연은 그날 머리에 총을 겨누는 세레모니 (본 문서의 프로필 사진 참조)를 하며 '''GS에서의 나는 죽었다'''라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멋진 대사까지 날리며, 자신을 버린 GS에 엿을 확실히 먹였다. 이 경기는 그 유명한 '''[[티아라의 저주]]'''가 만들어진 경기였는데 자세한건 '티아라의 저주' 문서참조.
    
* 11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팀 승리에 일조했는데, 당시 해설자가 심우연이 공을 걷어낼 때 마다 '''공중엔 심우연!'''이라고 계속 외쳐 준 덕분에 신조어가 탄생했다. 공중엔 시무연! <ref> 기사 참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2&aid=0002322196 </ref>
 
* 11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팀 승리에 일조했는데, 당시 해설자가 심우연이 공을 걷어낼 때 마다 '''공중엔 심우연!'''이라고 계속 외쳐 준 덕분에 신조어가 탄생했다. 공중엔 시무연! <ref> 기사 참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2&aid=0002322196 </ref>
  −
* 경남과의 악연은 이어져 경남의 창단 200번째 골을 심우연이 기록하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 경력 ==
 
== 경력 ==

편집

3,533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