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전설적인 선수]]인 [[파올로 말디니]]를 최고의 커맨더로 꼽을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나 [[FC 바르셀로나]]의 [[까를레스 뿌욜]] 역시 S급 커맨더로 꼽힌다. [[K리그]]의 사례를 보면,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홍명보]]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커맨더로 꼽히며,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전설]]인 [[최진철]], [[포항 스틸러스]]와 [[경남 FC]]를 거친 [[산토스2|산토스]] 등을 수준급 커맨더로 꼽을 수 있다. 현재 K리그에서 뛰는 유망주들 중에 괜찮은 커맨더로 성장할 선수는 [[경남 FC]]의 김주영, [[SK 유나이티드]]의 [[홍정호]]나 [[알 라이얀]]의 [[조용형]] 정도라고 볼 수 있다. <ref>평을 들어 보면, 김주영은 [[포어 리베로]]나 [[풀백]]도 소화할 수 있어 만능 수비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와 관련해, KBS 한준희 해설위원은 ''김주영은 평소에 포어 리베로로 기용된 홍정호나 조용형보다 훨씬 더 전술을 잘 이해하고 소화하는 선수''라고 밝혔다.<del>다들 탐내는 이유가 있네</del></ref> 해외에서는 [[필 존스]]가 유망주로 꼽힌다. 스리백의 스위퍼에 대응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 [[AC 밀란]]의 [[전설적인 선수]]인 [[파올로 말디니]]를 최고의 커맨더로 꼽을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나 [[FC 바르셀로나]]의 [[까를레스 뿌욜]] 역시 S급 커맨더로 꼽힌다. [[K리그]]의 사례를 보면,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홍명보]]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커맨더로 꼽히며,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전설]]인 [[최진철]], [[포항 스틸러스]]와 [[경남 FC]]를 거친 [[산토스2|산토스]] 등을 수준급 커맨더로 꼽을 수 있다. 현재 K리그에서 뛰는 유망주들 중에 괜찮은 커맨더로 성장할 선수는 [[경남 FC]]의 김주영, [[SK 유나이티드]]의 [[홍정호]]나 [[알 라이얀]]의 [[조용형]] 정도라고 볼 수 있다. <ref>평을 들어 보면, 김주영은 [[포어 리베로]]나 [[풀백]]도 소화할 수 있어 만능 수비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와 관련해, KBS 한준희 해설위원은 ''김주영은 평소에 포어 리베로로 기용된 홍정호나 조용형보다 훨씬 더 전술을 잘 이해하고 소화하는 선수''라고 밝혔다.<del>다들 탐내는 이유가 있네</del></ref> 해외에서는 [[필 존스]]가 유망주로 꼽힌다. 스리백의 스위퍼에 대응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