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단어는 원래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유저와 대전할 때, 게임이 상대 쪽으로 기울어 게임을 포기할 때 쓰는 단어였다. 이른바 good game. 상대의 승리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매너이지만 요즘은 그조차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워크래프트 3]] 발매 이후, 스타크래프트에도 한글 채팅이 지원되면서, 같은 발음을 가지고 있는 지읒을 사용하기도 한다. | + | 이 단어는 원래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유저와 대전할 때, 게임이 상대 쪽으로 기울어 게임을 포기할 때 쓰는 단어였다. 이른바 good game. 상대의 승리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매너이지만 요즘은 그조차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ref>소위 '공방'에서 게임을 할 때, 정당하게 승리했는데도 핵이니 뭐니 하면서 육두문자가 날아노는 경우가 잦다.</ref>[[워크래프트 3]] 발매 이후, 스타크래프트에도 한글 채팅이 지원되면서, 같은 발음을 가지고 있는 지읒을 사용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