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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특수문자를 사용하여 ○| ̄|_가 많이 쓰였지만, 보다 간편하게 ○刀乙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웹 폰트 환경이 달라 좌절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극히 일부가 사용하는 표현이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OTL도 좌절한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 뒤로 이 표현은 대유행하여 일본에 역수출되는 현상까지 발생하였다.
 
초창기에는 특수문자를 사용하여 ○| ̄|_가 많이 쓰였지만, 보다 간편하게 ○刀乙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웹 폰트 환경이 달라 좌절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극히 일부가 사용하는 표현이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OTL도 좌절한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 뒤로 이 표현은 대유행하여 일본에 역수출되는 현상까지 발생하였다.
 
orz, or2, OTZL, JTO, oyz 등 다양한 변용이 존재한다.
 
orz, or2, OTZL, JTO, oyz 등 다양한 변용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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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좌절한 모습보다는 멍때리는 의미로 사용하는 듯.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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