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는 특수문자를 사용하여 ○| ̄|_가 많이 쓰였지만, 보다 간편하게 ○刀乙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웹 폰트 환경이 달라 좌절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극히 일부가 사용하는 표현이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OTL도 좌절한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 뒤로 이 표현은 대유행하여 일본에 역수출되는 현상까지 발생하였다. | 초창기에는 특수문자를 사용하여 ○| ̄|_가 많이 쓰였지만, 보다 간편하게 ○刀乙이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웹 폰트 환경이 달라 좌절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극히 일부가 사용하는 표현이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OTL도 좌절한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 뒤로 이 표현은 대유행하여 일본에 역수출되는 현상까지 발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