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2,089 바이트 추가됨 ,  2012년 1월 16일 (월) 00:24
잔글
편집 요약 없음
47번째 줄: 47번째 줄:     
== K리그 ==
 
== K리그 ==
처음에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강원 FC]]와의 경기를 기회로 자리를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마침 김주영 선수가 데뷔하기전까지 경남은 무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었고, 김주영이 선발로 나선 강원 전에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경남이 상승세를 타자 김주영 선수에게 기회가 연거푸 주어지게되었다. 경남도 김주영 선수도 운이 좋았던셈.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보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2011년에는 [[아시안게임]]도 다녀오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국가대표]]에도 선발되는 등 큰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2011시즌을 앞두고 [[명지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완파당하며 2011시즌 대부분을 날려 먹는 지경에 이른다.<ref>다만 이 부상으로 군면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다행인데..</ref> 그리고 2011시즌이 끝나고, 김주영은 이적을 요청하게 되는데, 김주영은 자신이 가고 싶어했던 [[FC GS]]로의 이적을 요청하였으나 구단은 GS의 계약 조건이 맘에 들지 않다며 이를 거절하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이적을 제의하여 [[하태균]]과 현금을 더하여 트레이드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반발한 김주영과 GS측은 분쟁조정을 신청하였고, 김주영도 수원보다는 GS에 가고 싶다는 인터뷰를 남긴것으로 보아 GS로의 이적에 더 무게가 쏠리고 있다. 아마 수원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도 수원팬들은 [[조재진]]과 같이 환영보다는 야유를 보낼 가능성이 더 크다.
+
처음에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강원 FC]]와의 경기를 기회로 자리를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마침 김주영 선수가 데뷔하기전까지 경남은 무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었고, 김주영이 선발로 나선 강원 전에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경남이 상승세를 타자 김주영 선수에게 기회가 연거푸 주어지게되었다. 경남도 김주영 선수도 운이 좋았던셈.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보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2011년에는 [[아시안게임]]도 다녀오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국가대표]]에도 선발되는 등 큰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2011시즌을 앞두고 [[명지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완파당하며 2011시즌 대부분을 날려 먹는 지경에 이른다.<ref>다만 이 부상으로 군면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다행인데..</ref>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재활에 매진한 김주영은 복귀 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남 팬들에게 그의 이름을 다시 각인시켰다.
 +
 
 +
 
 +
== 이적 논란 ==
 +
경남의 [[최진한]] 감독은 [[루크2|루크]]와 김주영을 중심으로 수비진을 개편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김민학]], [[고재성]]등 주전급 [[풀백]] 자원을 영입하면서 수비진에 무게감을 더해가던 중, 다가오는 2012시즌에도 김주영이 경남 수비의 핵으로 활약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팬들을 도탄에 빠트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
 
 +
2011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1년 남은 김주영은 이적을 요청했다. 이미 많은 수의 클럽들이 중앙 수비 보강의 카드로 김주영을 꼽았고, 실제로 [[FC GS]]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등 부자 클럽들의 이적 제의가 상당히 많이 들어온 상태였다. 김주영은 GS로 가고싶다고 구단에 이야기하였으나 구단은 GS의 계약 조건이 맘에 들지 않다며 이를 거절하였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제의를 수정, [[하태균]]과 현금을 더하여 트레이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상안을 수원 측에 보냈다. 양 팀은 이적에 합의한 상태지만 이에 반발한 GS측은 ''소년 김주영은 FC GS의 축구를 보며 꿈을 키워왔다''는 식의 장황한 글에 덧붙여 ''먼저 이적을 제시한 경남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난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하였고, 경남도 2012년 1월 6일 일요일, 이에 반박하는 글을 곧장 올리며 상황을 수습할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윤빛가람]] 이후 리그팬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왔던 경남은 여기서 이미지는 더 나락으로 떨어질 처지에 놓였다. 한편, 발빠르게 이 사건의 취재에 들어간 잡지 [[베스트일레븐]]과의 인터뷰에서, 김주영은 수원보다는 GS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 인터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지켜 봐야 알 듯 하다. 울며 겨자먹기로 수원 삼성과 계약해도 수원팬들은 환영보다는 야유를 보낼 가능성이 더 크다.
 +
 
 +
사실 경남이 김주영을 정말 보내려고 했다면 2011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센터백]]인 [[이경렬]]을 내보냈을 리가 없다. [[승부조작]]에 관여하여 선수 생명이 끝난 [[안현식]]이 관여되지 않고 계속 뛰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김주영을 대체할 선수가 현 [[선수단]]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경남은 경남의 창단 멤버로 활약했던 [[SK 유나이티드]] 소속 [[강민혁]]을 데려오며 수비진의 빈 조각을 채워 넣었다.
 +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편집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