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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풀백]],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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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소속팀 : [[경남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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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소속팀 : [[FC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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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FC]] || 2011 || 4 || 0 || 1 || 0 || 0 || 0
 
| [[경남 FC]] || 2011 || 4 || 0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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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GS]] || 2011 || 0 || 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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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K리그]]) || - || 55 || 2 || 1 || 0 || 8 || 0
 
! 통산 ([[K리그]]) || - || 55 || 2 || 1 || 0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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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빠르게 이 사건의 취재에 들어간 잡지 [[베스트일레븐]]과의 인터뷰에서, 김주영은 수원보다는 GS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 인터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지켜 봐야 알 듯 하다. 울며 겨자먹기로 수원 삼성과 계약해도 수원팬들은 환영보다는 야유를 보낼 가능성이 더 크다.
 
한편, 발빠르게 이 사건의 취재에 들어간 잡지 [[베스트일레븐]]과의 인터뷰에서, 김주영은 수원보다는 GS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 인터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지켜 봐야 알 듯 하다. 울며 겨자먹기로 수원 삼성과 계약해도 수원팬들은 환영보다는 야유를 보낼 가능성이 더 크다.
 
사실 경남이 김주영을 정말 보내려고 했다면 2011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센터백]]인 [[이경렬]]을 내보냈을 리가 없다. [[승부조작]]에 관여하여 선수 생명이 끝난 [[안현식]]이 관여되지 않고 계속 뛰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김주영을 대체할 선수가 현 [[선수단]]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경남은 경남의 창단 멤버로 활약했던 [[SK 유나이티드]] 소속 [[강민혁]]을 데려오며 수비진의 빈 조각을 채워 넣었다.
 
사실 경남이 김주영을 정말 보내려고 했다면 2011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센터백]]인 [[이경렬]]을 내보냈을 리가 없다. [[승부조작]]에 관여하여 선수 생명이 끝난 [[안현식]]이 관여되지 않고 계속 뛰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김주영을 대체할 선수가 현 [[선수단]]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경남은 경남의 창단 멤버로 활약했던 [[SK 유나이티드]] 소속 [[강민혁]]을 데려오며 수비진의 빈 조각을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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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월 18일, GS의 공격수 [[이재안]]과 현금을 얹어주는 조건으로 FC GS행이 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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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안]] + 현금 (FC GS) <-------> 김주영 (경남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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