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은 이장수 감독의 지원아래 22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고, 이듬해인 2006년 전반기까지 15경기 1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백지훈은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도 뽑혔다.<ref>다만 독일월드컵 본선무대에 출전은 못하고, 벤치에만 있다가 돌아왔다.</ref>당시 백지훈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축구센스로 일종의 신드롬 속에 2005년에 입단한 박주영과 함께 GS의 관중몰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DEL> 그래서 콕콕신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지만.....</DEL> | 백지훈은 이장수 감독의 지원아래 22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고, 이듬해인 2006년 전반기까지 15경기 1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백지훈은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도 뽑혔다.<ref>다만 독일월드컵 본선무대에 출전은 못하고, 벤치에만 있다가 돌아왔다.</ref>당시 백지훈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축구센스로 일종의 신드롬 속에 2005년에 입단한 박주영과 함께 GS의 관중몰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DEL> 그래서 콕콕신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지만.....</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