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ling은 단순히 무언가를 손에 댐, 취급하다의 뜻일 뿐 축구 용어라 볼 수 없다.(Handling the Ball은 단순히 공이 손에 닿았다는 표현이지 반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구기스포츠]]인 [[핸드볼]](Handball)과의 구별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여전히 핸들링이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는데 요즘은 핸들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스포츠 핸드볼과 구별하기 위해서 '''핸드볼 파울'''(Handball Foul)이라 표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Handling은 단순히 무언가를 손에 댐, 취급하다의 뜻일 뿐 축구 용어라 볼 수 없다.(Handling the Ball은 단순히 공이 손에 닿았다는 표현이지 반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구기스포츠]]인 [[핸드볼]](Handball)과의 구별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여전히 핸들링이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는데 요즘은 핸들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스포츠 핸드볼과 구별하기 위해서 '''핸드볼 파울'''(Handball Foul)이라 표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