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282 바이트 제거됨 ,  2012년 2월 7일 (화) 21:06
잔글
102번째 줄: 102번째 줄:     
* 부산이 샤샤를 매물로 내놓자, 샤샤의 영입전에 뛰어든 팀이 수원 삼성과 [[부천 SK]]였다. 이때 나름 부천도 샤샤 영입에 열을 올렸지만 수원의 돈질앞에 분루를 삼켜야만 했는데.. 만약 저 당시 샤샤가 부천에 영입되었더라면 '''[[윤정환]]의 패스를 받아 샤샤가 골을 넣는''' 전설적인 광경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랬더라면 K리그 판도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 부산이 샤샤를 매물로 내놓자, 샤샤의 영입전에 뛰어든 팀이 수원 삼성과 [[부천 SK]]였다. 이때 나름 부천도 샤샤 영입에 열을 올렸지만 수원의 돈질앞에 분루를 삼켜야만 했는데.. 만약 저 당시 샤샤가 부천에 영입되었더라면 '''[[윤정환]]의 패스를 받아 샤샤가 골을 넣는''' 전설적인 광경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랬더라면 K리그 판도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
  −
* [[2002 FIFA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며 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축협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고는 하나 [[후스 히딩크]]가 반대하면서 없던 일이 되고 말았다.
      
* [[세르비아]]의 [[보이보디나 노비 사드]]에서 선수로 뛰던 시절, 샤샤가 보이보니다의 구단주라는 소문이 돈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루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 [[세르비아]]의 [[보이보디나 노비 사드]]에서 선수로 뛰던 시절, 샤샤가 보이보니다의 구단주라는 소문이 돈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루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편집

3,533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