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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부산 아이파크]]에서의 대활약을 발판으로 부활하는듯 했으나, 박선수의 에이전트 측이 2005 시즌 종료 후 부산, GS, 수원 등의 잇달은 제의에도 터무니 연봉만을 제시하며 강짜를 부리다가 결국 선수등록기한을 넘겨 박선수를 무적선수로 만드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낳고 말았다. 해외진출을 노리며 슬로바키아 리그 진출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막판에 계약이 틀어지면서 결국 박선수는 1년을 허송세월 보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맞이하였고,<ref>당시 FC GS의 2군에 참가하여 훈련을 소화하기는 했지만 공식적으로 무적선수였다.</ref> 1년뒤인 2007년 수원에 입단하기는 하였으나 2005년의 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 2005년 [[부산 아이파크]]에서의 대활약을 발판으로 부활하는듯 했으나, 박선수의 에이전트 측이 2005 시즌 종료 후 부산, GS, 수원 등의 잇달은 제의에도 터무니 연봉만을 제시하며 강짜를 부리다가 결국 선수등록기한을 넘겨 박선수를 무적선수로 만드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낳고 말았다. 해외진출을 노리며 슬로바키아 리그 진출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막판에 계약이 틀어지면서 결국 박선수는 1년을 허송세월 보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맞이하였고,<ref>당시 FC GS의 2군에 참가하여 훈련을 소화하기는 했지만 공식적으로 무적선수였다.</ref> 1년뒤인 2007년 수원에 입단하기는 하였으나 2005년의 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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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는 박성배의 골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죠스바'를 관중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고.
    
== 경력 ==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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