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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박주영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2005년부터 2008년 여름까지 K리그에서 활약하였다. == 프로필 == *이름:'''박주영'''(...
박주영은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2005년부터 2008년 여름까지 K리그에서 활약하였다.


== 프로필 ==
*이름:'''박주영'''(Park Ju-young<ref>대한축구협회 영문표기는 '''Chu-young'''였으나 AS모나코 시절부터 '''Ju-young'''로 영문표기를 해왔다. 그래서 유니폼에는 '''J.Y. Park'''로 세겨져있다. 응? JYP?</ref>)
* [[K-리그 등록명|등록명]] : 박주영
*출생일:1985년7월 10일
*유소년팀:[[청구고등학교]],[[고려대학교]]
*국가대표 경력:
: 2004~2005년-청소년대표
: 2008년-베이징 올림픽 대표
: 2010년-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
: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 '''([[A매치]] 통산 58경기 출장 23골)'''

== 유소년 생활 ==
청구고등학교 재학중이던 2001년 [[포항 스틸러스]] 의 후원으로 브라질 유학을 다녀왔고 2004년 [[고려대학교]]에 진학하였다.그 해에 [[AFC U-19 선수권대회]]에 우승을 차지하며 득점왕과 MVP를 차지 하였고 2005년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였다.

== K리그 ==
2005년 그리하여 박주영은 검빨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그가 입은 검빨 유니폼은 가로 검빨이 아닌 세로검빨 유니폼 게다가 그가 뛸 곳은 스틸야드가 아니라 상암<ref>하지만 그곳의 정확한 위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이다.</ref>이라니 <del>아니 이게 무슨소리야</del>
브라질 유학 지원까지 해줬던 [[포항 스틸러스]]의 뒷통수를 제대로 치고 [[FC GS]]에 전격 입단 하게 되었다.<ref>그리고 [[드래프트]]제가 부활 하였다.</ref>데뷔 시즌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관중을 불러 일이키고 경기마다 많은 골을 넣어 K리그 득점 2위에 등극하였으며 K리그 최초의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2006년에는 득점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면 2007년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하여 2득점에 그치고 말았다. 2008년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11경기에 2골만을 기록한체 모나코로 <del>이민</del>떠나게 되었다.

== 유럽생활==

=== AS모나코 ===
2008년 여름 박주영은 AS모나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 데뷔시즌인 2005년 이후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박주영은 너무 섣부른 유럽진출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구했다. 데뷔전인 로리앙과의 경기에서 1골 1AS를 기록하여 모나코의 핵심선수로 자리잡게 되었다. 프랑스 데뷔 시즌인 08~09시즌 31경기 출장하여 5골을 기록하였다.<br />
<br />
09~10시즌도 박주영은 여전히 모나코의 핵심선수로 자리를 잡았고 2010년 니스와의 경기에서 프랑스 데뷔 첫 멀티골을 기록 하기도 하였다. 이 시즌에는 박주영은 8골을 기록하였는데 팀 내에서 두번째로 골이기도 하다.
<br />
10~11시즌에는 [[차범근]],[[설기현]]에 이어 유럽에서 두자릿 수 골을 기록하였다.(12골) 그러나 팀은 18위를 기록하여 리그2로 강등되었다.

=== AS 모나코 강등 후 ===
AS모나코가 강등됨에 따라 박주영은 더 이상 모나코에 머무를 필요가 없었다.그리고 많은 이적설이 떠돌았다 EPL에는 리버풀,아스날,볼턴 스페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등 여러곳에 이적설은 뜨고 있었지만 정작 정식제의 한곳은 없었다. 박주영 본인은 [[UEFA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팀에 뛰고 싶어했다. 이적마감이 다가올수록 제의하는 팀은 없었으나 [[OSC릴]]에서 정식제의를 하였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하였다. 이제 박주영은 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되는 그런 상황이였다.

=== OSC릴行거부 아스날 입단 ===
그러나 박주영은 릴과의 계약서에 싸인을 하지 않고 런던으로 향했다. [[아스날FC]]에 제의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박주영은 릴의 제의를 거부하고 아스날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2011년 8월 30일 아스날은 박주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 과정에서 릴의 단장인 미셸 세두는 박주영을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하이재킹' 논란도 있었다.


=== 아스날FC ===
많은 논란 속에서 박주영은 아스날에 입단하였고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맴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 날 박주영은 출전하지 못하였고 프리미어리그 데뷔는 다음번에 기약하게 되었다 아스날 입단 한 달만에 박주영은 칼링컵 3라운드 슈즈버리 타운과의 4부리그 팀과의 경기 선발출전으로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 72분간 미야이치 료와 교체되기까지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며 본인도 경기내용에 만족하지 못하였다. 리그에서도 기회를 잡지 못하던 박주영은 한 달 여만에 [[볼턴 원더러스]]와의 칼링컵 4라운드에 출전하여서 데뷔골을 기록해 2-1 승리에 기여하였다. 그 후 챔피언스리그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깜짝 선발출전하여 생에 첫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도 하였다하지만 챔스 데뷔전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박주영은 후반 16분 반 페르시와 교체되었다.그 이후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은 보이질 않았고 에초에 '2012년 1월달에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게 되는 샤막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영입 되었다'라는 말만 되풀이 될뿐 하지만 1월달에 레전드로 불리는 [[티에리 앙리]]가 단기<del>알바</del>임대가 되면서 박주영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게 되었다. 2012년 1월 2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후반 38분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다.<ref>좀 더 빨리 나올수도 있었다. 아스날이 0:1로 지고 있을때 박주영은 한참 몸 풀고 있었으나 반 페르시가 동점골을 넣는 바람에 박주영은 다시 벤치에 돌아갔으며 아르샤빈만 투입 되었다.</ref> <ref>박지성도 교체 투입되었고 때마침 이날 대한민국에서는 설날이기도 해서 한국팬들에게는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경기였다/</ref> 하지만 박주영은 제대로 공을 잘 못 만져보고 경기가 끝났으며 이 날 1-2로 맨유에게 패배 하였다. 그 이후 박주영은 [[UEFA 챔피언스리그]]16강 2차전 [[AC밀란]]과의 홈경기에서 교체출전까지 출전기회는 없었으며 16강 탈락 이후 박주영에게 출전기회는 없으며 주로 2군에서만 활약하고 있다.

== 병역논란 ==
(추가바람)

== 애피소드 ==
(추가바람)

== 참고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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