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402 바이트 추가됨 ,  2012년 6월 29일 (금) 00:57
잔글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5번째 줄:  
== ==  
 
== ==  
 
* 2012년 6월 유로 4강전에서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시도하여 용어가 널리 퍼졌다.   
 
* 2012년 6월 유로 4강전에서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시도하여 용어가 널리 퍼졌다.   
* K리그팬들은 이미 2012년 5월 K리그 14라운드 인천과 GS의 경기에서 데얀이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알려졌다.   
+
* K리그팬들은 이미 2012년 5월 K리그 14라운드 인천과 GS의 경기에서 데얀이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알려졌다.
 +
* 2008년 10월 9일 [[삼성 하우젠컵 2008]] 4강전 수원과 포항의 승부차기에서 포항의 마지막 키커 [[스테보]]가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노련한 이운재의 선방에 막혔다. 이운재는 이 킥을 막은뒤 스테보를 향해 메롱을 하면서 선수들을 향해 뛰어갔다. <REF> 당시 이운재는 포항의 승부차기 3개를 막아냈다 </REF>  
    
== 외부 링크 ==
 
== 외부 링크 ==

편집

1,283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