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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바이트 추가됨 ,  2012년 8월 12일 (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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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입단 후, 과거 [[임중용]] 선수가 달았던 20번을 물려받았는데, 별로 인천팬들은 탐탁치않은 모양. 벌써부터 허정무의 양아들 소리를 듣고있다. 아무래도 현재 인천의 팀성적이 엉망인지라 그런거니, 성적이라도 잘내면 불만은 좀 잦아들듯. 그렇지 못한다면 뭐 답이 없는거고...; 그래도 계속 꾸준히 주전으로 나오고 있어서 조금씩 불만은 잦아들어가고 있다. 9월 9일 전북 원정경기에서 인천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으며 10월 16일 [[GS]]와의 홈경기에서 멋진 헤딩골로 인천에서의 두번째 골이자 문학에서의 첫 골을 신고한 상황.
 
인천 입단 후, 과거 [[임중용]] 선수가 달았던 20번을 물려받았는데, 별로 인천팬들은 탐탁치않은 모양. 벌써부터 허정무의 양아들 소리를 듣고있다. 아무래도 현재 인천의 팀성적이 엉망인지라 그런거니, 성적이라도 잘내면 불만은 좀 잦아들듯. 그렇지 못한다면 뭐 답이 없는거고...; 그래도 계속 꾸준히 주전으로 나오고 있어서 조금씩 불만은 잦아들어가고 있다. 9월 9일 전북 원정경기에서 인천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으며 10월 16일 [[GS]]와의 홈경기에서 멋진 헤딩골로 인천에서의 두번째 골이자 문학에서의 첫 골을 신고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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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인천의 주장으로서 부임을 받아 붙박이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2012년 8월 15일 잠비아전을 앞두고 국가대표로 부름을 받았다.
    
==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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