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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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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등록명|등록명]] : 오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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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82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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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188cm / 8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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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센터 포워드]],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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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클럽 : [[연세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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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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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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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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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입단 후, 2005년까지는 잔부상 등으로 고생하며 부산 2군에서만 활동하다<ref>그래도 부산 2군에서 [[부영태]]와 더불어 부산의 미래란 평가를 듣기도 했었다.</ref> 2006년 처음 1군 무대에 발탁되었다. 당시 부산은 [[박성배]], [[루시아노]]의 공백을 메우기위해 장신의 공격자원이 필요했기 때문. 그리하여 2006년 3월 12일, K리그 개막 경기 對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서 선발 출장한 오철석 선수는 전반 32분 [[뽀뽀]]의 도움을 받아 1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원톱으로 계속 경기를 나왔으나, 데뷔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오철석과 비슷한 스타일의 [[박성호]]가 부산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차지하면서 오철석의 입지는 좁아지고 말았다. 결국 2006년 후반기 부산의 후보로 전락한 오철석은 기량을 가다듬기 위해 2007년 내셔널리그의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으로 1년 임대를 결심했고 2007년 부산교공에서 6골 4도움의 무난한 성적을 거둔 후<ref>당시 내셔널리그 도움왕도 차지했다.</ref> 부산으로 돌아와 다시 부활 가능성을 점쳤다. 마침 오철석이 임대복귀한 2008년 부산은 [[황선홍]] 감독이 부임하면서 공격수 육성에 열을 올렸고 그 대상 중 하나는 오철석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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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황감독은 오철석을 간간히 윙 포워드로 써먹을뿐, 원톱 자리는 계속 [[정성훈]]에게 맡겼다. 결국 오철석은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못하며 버벅거리다 2009년 시즌을 끝으로 계약만료로 부산을 떠나고말았고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내셔널리그의 용인시청과 부산교통공사 등에서 활약하다 2012년 부산교공의 플레잉코치를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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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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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정리 후, [[부산 아이파크]]의 U-18 유소년 팀인 [[개성고등학교]] 축구부의 코치로 부임하였다고.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원래 포지션은 장신을 활용한 타겟 스트라이커였지만 예상보다 경기력이 좋지 않아, 피지컬을 활용하기 위해 센터백으로 전환하여 훈련하였지만 센터백으로서의 활약도 썩 좋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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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지션은 장신을 활용한 타겟 스트라이커였지만 예상보다 경기력이 좋지않아, 장신의 피지컬을 이용한 센터백으로의 전환도 시도하였지만 센터백으로서의 활약도 썩 좋지는 않았다. 장신 치고는 발이 빨라 간간히 윙 포워드에 가까운 포지션도 맡아 출장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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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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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는건 눈에 보이는데, 노력에 비해 좀처럼 성과가 나오질않아 애를 태웠던 선수였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그럭저럭 활약했는데 K리그만 오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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