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4 바이트 추가됨 ,  2012년 12월 5일 (수) 22:24
잔글
97번째 줄: 97번째 줄:  
* '오짱'이라는 별명은 일본 시절 붙여진 별명이다. 현재 오장은 경기를 보기위해 일본에서 오는 팬들도 있다. 직접봤다 ㄷㄷㄷㄷ
 
* '오짱'이라는 별명은 일본 시절 붙여진 별명이다. 현재 오장은 경기를 보기위해 일본에서 오는 팬들도 있다. 직접봤다 ㄷㄷㄷㄷ
   −
* 오장은은 축구로 만드는 행복이란 뜻의 모임인 '''추캥'''의 주멤버로 매년 축구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3&aid=0000007166 베스트일레븐 임성일편집장. 축구로 행복 나누는 ‘추캥’을 아시나요]</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286137 스포츠조선 이건기자.오장은 김두현 정성룡 등 '추캥'이 다시 한 번 뭉친다]</ref>
+
* 오장은은 축구로 만드는 행복이란 뜻의 모임인 '''[[추캥]]'''의 주멤버로 매년 축구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3&aid=0000007166 베스트일레븐 임성일편집장. 축구로 행복 나누는 ‘추캥’을 아시나요]</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286137 스포츠조선 이건기자.오장은 김두현 정성룡 등 '추캥'이 다시 한 번 뭉친다]</ref>
    
== 참조 ==
 
== 참조 ==

편집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