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4시즌 새로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지휘봉을 잡은 [[차범근]] 감독은 기존에 있던 외국인 선수중에 [[우르모브]]와 [[나드손]]만을 남겨놓고 모두 방출하며 리빌딩을 시작했다. [[에닝요]], [[뚜따]]등이 나가면서 이 빈자리를 메워줄 선수들이 필요했고, 차범근 감독은 올림픽대표를 지낸 [[마르셀]]과 브라질 내에서 인정받은 크리스를 영입하면서 2004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크리스는 기대대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경기 개막전에 선발출전하면서 크리스의 성공시대를 열어갔..으면 좋았을 것을 후반 34분만에 상대팀의 강한태클에 큰 부상을 당해 실려나오고 말았다. 진단은 오른 전후방 십자인대 파열. 결국 이 경기는 크리스의 K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도 크리스를 대신하여 같은해 7월 영입한 [[무사]]가 대박을 치며 수원은 2004년 K리그를 재패하는데 성공했다. | + | 2004시즌 새로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지휘봉을 잡은 [[차범근]] 감독은 기존에 있던 외국인 선수중에 [[우르모브]]와 [[나드손]]만을 남겨놓고 모두 방출하며 리빌딩을 시작했다. [[에닝요]], [[뚜따]]등이 나가면서 이 빈자리를 메워줄 선수들이 필요했고, 차범근 감독은 올림픽대표를 지낸 [[마르셀1|마르셀]]과 브라질 내에서 인정받은 크리스를 영입하면서 2004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크리스는 기대대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원정경기 개막전에 선발출전하면서 크리스의 성공시대를 열어갔..으면 좋았을 것을 후반 34분만에 상대팀의 강한태클에 큰 부상을 당해 실려나오고 말았다. 진단은 오른 전후방 십자인대 파열. 결국 이 경기는 크리스의 K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도 크리스를 대신하여 같은해 7월 영입한 [[무사]]가 대박을 치며 수원은 2004년 K리그를 재패하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