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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0%"| 연도 !!width="10%"| 이름 !! 기록 !!width="6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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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 [[조현두]] || 리그 23경기 4골 1AS || 미드필더로서는 아주 좋은 기록.
| 1996년 || rowspan="4"|[[조현두]] || 리그 23경기 4골 1AS || 미드필더로서는 아주 좋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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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 조현두 || 리그 17경기 3골 1AS || 컵대회까지 총 포함하면 32경기 7골 2AS. 97시즌 수원 멤버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1997년 || 리그 17경기 3골 1AS || 컵대회까지 총 포함하면 32경기 7골 2AS. 97시즌 수원 멤버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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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 조현두 || 리그 1경기 출장 || 1997년과 달리 존재감이 없었다. 이 당시 수원을 이끈 선수들은 [[데니스]], [[고종수]], [[샤샤2|샤샤]] 등을 들 수 있다.
| 1998년 || 리그 1경기 출장 || 1997년과 달리 존재감이 없었다. 이 당시 수원을 이끈 선수들은 [[데니스]], [[고종수]], [[샤샤2|샤샤]]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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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 조현두 || 리그 14경기 3골 2AS || 이 당시 수원의 에이스는 단연 [[샤샤2|샤샤]]. 그 외 [[서정원]], [[박건하]], [[고종수]] 등도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 1999년 || 리그 14경기 3골 2AS || 이 당시 수원의 에이스는 단연 [[샤샤2|샤샤]]. 그 외 [[서정원]], [[박건하]], [[고종수]] 등도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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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 [[루츠]] || 리그 15경기 2골 3AS || 향수병으로 고생하다 떠났다.
| 2000년 || [[루츠]] || 리그 15경기 2골 3AS || 향수병으로 고생하다 떠났다.
| 2001년 || [[알렌]] || 리그 3경기 || [[2001 아디다스컵]]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보였지만, 그 골 이후로는 별볼일 없었다.
| 2001년 || [[알렌]] || 리그 3경기 || [[2001 아디다스컵]]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보였지만, 그 골 이후로는 별볼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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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 [[가비]] || 리그 24경기 6골 1AS || rowspan="3"|수원 10번의 저주와는 무관한 선수에 가까웠지만 2004시즌 종료 후,<br/>[[차범근]] 감독과의 전술적 견해차이로 팀을 떠나고 말았다.
| 2002년 || rowspan="3"|[[가비]] || 리그 24경기 6골 1AS || rowspan="3"|수원 10번의 저주와는 무관한 선수에 가까웠지만 2004시즌 종료 후,<br/>[[차범근]] 감독과의 전술적 견해차이로 팀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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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 가비 || 리그 31경기 6골 2AS
| 2003년 || 리그 31경기 6골 2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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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 가비 || 리그 4경기 1AS
| 2004년 || 리그 4경기 1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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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 [[김동현3|김동현]] || 리그 17경기 4골 3AS || 최전방 스트라이커지만 중앙 수비수였던 [[마토]] 보다 골이 적었다.<br/>여기에 [[이따마르]]와 함께 삽을 푼탓에 2005년 수원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br/>거기에 나중에 [[승부조작]]에 부녀자 납치까지..
| 2005년 || [[김동현3|김동현]] || 리그 17경기 4골 3AS || 최전방 스트라이커지만 중앙 수비수였던 [[마토]] 보다 골이 적었다.<br/>여기에 [[이따마르]]와 함께 삽을 푼탓에 2005년 수원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br/>거기에 나중에 [[승부조작]]에 부녀자 납치까지..
| 2007년 || [[안정환]] || 리그 15경기 || 컵대회에서는 [[해트트릭]]도 하고 그랬지만, 정작 정규리그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고 2군을 전전했다.
| 2007년 || [[안정환]] || 리그 15경기 || 컵대회에서는 [[해트트릭]]도 하고 그랬지만, 정작 정규리그에서는 골을 넣지 못했고 2군을 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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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 [[하태균]] || 리그 5경기 ||rowspan="3"| 리그 신인왕 출신인 하태균이 과감히 10번을 달앗지만..<br/>이후 3시즌 동안 수원의 10번이 누구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 2008년 || rowspan="3"|[[하태균]] || 리그 5경기 ||rowspan="3"| 리그 신인왕 출신인 하태균이 과감히 10번을 달앗지만..<br/>이후 3시즌 동안 수원의 10번이 누구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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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 하태균 || 리그 10경기 2골 1AS
| 2009년 || 리그 10경기 2골 1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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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 하태균 || 리그 11경기 1골
| 2010년 || 리그 11경기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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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 [[최성국]] || 리그 12경기 1골 2AS || 10번을 달고 주장까지 선임되었지만, 정작 리그에서는 볼만 질질 끌고 공격 템포를 깎아먹었다.<br/>여기에 승부조작으로 영구제명.
| 2011년 || [[최성국]] || 리그 12경기 1골 2AS || 10번을 달고 주장까지 선임되었지만, 정작 리그에서는 볼만 질질 끌고 공격 템포를 깎아먹었다.<br/>여기에 승부조작으로 영구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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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 [[라돈치치]] || 리그 31경기 12골 5AS || 시즌 팀내 득점 1위. 10번 배번을 단 역대선수중 최다득점.
| 2012년 || [[라돈치치]] || 리그 31경기 12골 5AS || 시즌 팀내 득점 1위. 10번 배번을 단 역대선수중 최다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