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으로 돌아오자마자 주전 측면공격수 자리를 꿰찬 남준재 선수는 인천 이적후 7경기 4골 1도움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인천의 급격한 상승세를 일으킨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2012 시즌 최종 성적은 22경기 8골 1도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했지만 팀 내 득점 1위 (2위는 7골의 [[설기현]])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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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돌아오자마자 주전 측면공격수 자리를 꿰찬 남준재 선수는 인천 이적후 7경기 4골 1도움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인천의 급격한 상승세를 일으킨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특히 반전의 계기가 된 [[FC GS]]와의 홈경기에서 활약하여 이름을 더 알리기도 했다. 2012 시즌 최종 성적은 22경기 8골 1도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했지만 팀 내 득점 1위 (2위는 7골의 [[설기현]])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