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당시 안양 감독이었던 [[조광래]]의 눈에 들어 2003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며 국내에 안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3년 시즌 종료 후 조광래의 거취 불분명과 팀 적응 난조로 결국 스스로 안양과 계약해지한 김선수는 브라질로 돌아가 유학생활을 계속했다. 2006년 한국인 선수 중에는 [[신병호]] 선수 이후 처음으로 브라질 2부리그 격인 팀과 계약해 작은 화제거리가 되었고 이후 2010년까지 브라질 하부리그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했다. 2011 K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요새 브라질 유학파 출신을 수집하는데 재미들린 [[경남 FC]]에 입단한듯. 하지만 경남 입단 후 1군에 이름을 올리지못했다. | 2003년 당시 안양 감독이었던 [[조광래]]의 눈에 들어 2003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며 국내에 안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3년 시즌 종료 후 조광래의 거취 불분명과 팀 적응 난조로 결국 스스로 안양과 계약해지한 김선수는 브라질로 돌아가 유학생활을 계속했다. 2006년 한국인 선수 중에는 [[신병호]] 선수 이후 처음으로 브라질 2부리그 격인 팀과 계약해 작은 화제거리가 되었고 이후 2010년까지 브라질 하부리그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했다. 2011 K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요새 브라질 유학파 출신을 수집하는데 재미들린 [[경남 FC]]에 입단한듯. 하지만 경남 입단 후 1군에 이름을 올리지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