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경우, 2009년부터 기존의 외국인선수 보유제도 '''(3명 등록, 3명 출장)'''을 수정하여, 3명 등록 이외에 예외적으로 AFC에 등록된 국적의 축구선수의 경우 '''1명을 추가로''' 더 등록, 출장 할 수 있게 정관을 수정하면서 아시아쿼터가 시행되었다. (흔히 '''3+1'''이라 한다) | K리그의 경우, 2009년부터 기존의 외국인선수 보유제도 '''(3명 등록, 3명 출장)'''을 수정하여, 3명 등록 이외에 예외적으로 AFC에 등록된 국적의 축구선수의 경우 '''1명을 추가로''' 더 등록, 출장 할 수 있게 정관을 수정하면서 아시아쿼터가 시행되었다. (흔히 '''3+1'''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