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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30일 (금) 10:04
잔글'''조선방직'''(朝鮮紡織)은 일제 강점기 수탈을 목적으로 [[부산광역시|부산]]에 세워진 방직회사로 해방후 한국 최대의 적산기업<ref>적산기업(敵産企業)은 말그대로 적의 생산기업, 즉 일본인 소유의 기업으로 해방되면서 내팽게치고 물러난 후 국가소유가 되었고 후에 민간사업가에게 불하되었다.</ref>이었다. 조선방직이 운영하던 '''조선방직 축구단'''은 [[한국전쟁]]의 피해가 없었으므로 50년대 초반의 [[전국 축구선수권 대회]] 및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남겼다.
== 조선방직 ==
작성바람
== 조선방직 축구단 ==
작성바람.
== 참고 ==
<references/>
[http://www.busan.go.kr/06_intro/02_history/05_03_16.jsp 잊혀진 부산역사-조선방직주식회사]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분류:기업]]
[[분류:해체된 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