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할때까지 조명탑과 의자가 없었다. 낮 경기만 가능한데, 2004년 홈 경기 당시에 인천구단은 깔개와 햇빛을 가리기 위한 종이모자를 지급했다. 하지만 여름에 선수들 체력문제가 염려되면서 여름경기는 문학 보조에서 야간경기로 치룬다. | * 철거할때까지 조명탑과 의자가 없었다. 낮 경기만 가능한데, 2004년 홈 경기 당시에 인천구단은 깔개와 햇빛을 가리기 위한 종이모자를 지급했다. 하지만 여름에 선수들 체력문제가 염려되면서 여름경기는 문학 보조에서 야간경기로 치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