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직장인 축구모임으로 창단했으며 2007년 당시 시범리그였던 K3리그에 참가신청을 하며 K3리그 원년맴버가 된다.
2002년 직장인 축구모임으로 창단했으며 2007년 당시 시범리그였던 K3리그에 참가신청을 하며 K3리그 원년맴버가 된다.
−
원년 당시 팀명은 [[은평청구성심병원]]으로 2008년 팀 명칭을 서울 파발FC로 변경 하였다. 기존의 병원 구단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서울 강북을 대표하고자 하는 의미였다.*<small>출처[http://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611540.htm]</small> 2008년 11월 [[배형렬]] 감독은 중국 브로커와 연계된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가담함 사실을 알게되자 팀의 감독은 경찰에 신고했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은 구속된다. 결국 2009년 1월 소상식 구단주는 K3리그 탈퇴를 선언한다.
+
원년 당시 팀명은 [[은평청구성심병원]]으로 2008년 팀 명칭을 서울 파발FC로 변경 하였다. 기존의 병원 구단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서울 강북을 대표하고자 하는 의미였다.*<small>출처[http://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611540.htm]</small> 2008년 11월 [[배형렬]] 감독은 중국 브로커와 연계된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가담함 사실을 알게되자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은 구속된다. 결국 2009년 1월 소상식 구단주는 K3리그 탈퇴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