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년 울산으로 이적한 이후, 김성환은 [[마스다]], [[최보경]]과 함께 울산 중원의 핵심축으로 거듭나면서 [[에스티벤]]과 [[이호]]의 공백을 충분히 메웠다. 또한 [[김영삼]]이 부상으로 전력이탈했을 때에는 레프트백으로 뛰는 멀티플레이어 능력도 보여주었으나, 아무래도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뛰는 것만큼 익숙하지 않아 뒷공간이 열리는 등의 약점을 보여주곤 했다. | + | 2013년 울산으로 이적한 이후, 김성환은 [[마스다]], [[최보경]]과 함께 울산 중원의 핵심축으로 거듭나면서 [[에스티벤]]과 [[이호]]의 공백을 충분히 메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