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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2월 25일 (화)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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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강릉의 매력에 푹 빠졌다. 특유의 서글서글한 미소와 함께 눈밭에서 뒹구는 모습을 보며 조엘사, 강릉 조씨, <del>조빙구</del> 등의 별명이 양산되고 있다. 막상, 2014년 초의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 폭설은 재난이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 눈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성격임을 드러냈다는 평.
 
* 오자마자 강릉의 매력에 푹 빠졌다. 특유의 서글서글한 미소와 함께 눈밭에서 뒹구는 모습을 보며 조엘사, 강릉 조씨, <del>조빙구</del> 등의 별명이 양산되고 있다. 막상, 2014년 초의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 폭설은 재난이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 눈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성격임을 드러냈다는 평.
 
* [[SK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페드로]]와 같은 지역 출신으로, 같은 주리그에서 뛰던 시절 페드로보다 자신이 더 골을 많이 넣었다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한 바 있다. <ref>어려울수록 공격적으로, 2부리그 강원 브라질 감독에 이어 공격수도 영입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2174706225]</ref>
 
* [[SK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페드로]]와 같은 지역 출신으로, 같은 주리그에서 뛰던 시절 페드로보다 자신이 더 골을 많이 넣었다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한 바 있다. <ref>어려울수록 공격적으로, 2부리그 강원 브라질 감독에 이어 공격수도 영입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11217470622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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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던 [[파비오3|파비오]]와 오랜 친구라고 한다. 파비오는 조엘손에게 "한국은 좋은 곳이다. 너의  선수생활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여,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ref>강원 새 외인 조엘손 "한국에 정말 오래 있고 싶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224074007011]</ref>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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