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가 시즌 막바지 복귀하여 팀의 잔류에 기여했다. 그는 경남 공격진 중 가장 기대받는 자원 중 하나인데, 2013시즌 초반 그가 부상당하고, 곧이어 그럭저럭 팀을 이끌던 [[보산치치]]가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부진한 상황에서 [[부발로]] 등 기타 자원들의 부진이 이어졌고, 그런 상황에서 공격 활로를 개척할 김인한의 부상은 뼈아팠다고 할 수 있겠다. | 2013년 3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가 시즌 막바지 복귀하여 팀의 잔류에 기여했다. 그는 경남 공격진 중 가장 기대받는 자원 중 하나인데, 2013시즌 초반 그가 부상당하고, 곧이어 그럭저럭 팀을 이끌던 [[보산치치]]가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부진한 상황에서 [[부발로]] 등 기타 자원들의 부진이 이어졌고, 그런 상황에서 공격 활로를 개척할 김인한의 부상은 뼈아팠다고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