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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경남 이적 후에는 주로 후반 중반 투입되어 경기를 풀어나가는 조커로 활용되고 있다. 공격적인 움직임과 위력적인 중거리 슛으로 경남의 공격 작전에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넘어선 시점에서, 발등에 피로 골절을 당하면서 그대로 시즌이 끝나버렸다.
경남 이적 후에는 주로 후반 중반 투입되어 경기를 풀어나가는 조커로 활용되고 있다. 공격적인 움직임과 위력적인 중거리 슛으로 경남의 공격 작전에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넘어선 시점에서, 발등에 피로 골절을 당하면서 그대로 시즌이 끝나버렸다.
2013시즌에는 리그 개막 전 연습경기 등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하여 리그 30경기를 소화하였다. 성남 시절에 비해 후방에 배치되어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주로 하고있다.
2014시즌 현재 경찰청에서 군 복무 중이다.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