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를 즐긴다. 수비력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새가슴이라 유명 클럽을 상대로 할 때 정신없이 털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11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며 조련을 마친 결과, 2012시즌부터는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쓸만한 왼쪽 풀백으로 거듭났다. 특히 빠른 발을 활용한 개인 전술과 낮고 빠른 패스가 수준급으로 성장했다. 수비력도 꽤 좋아져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경남 팬들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검게 탄 피부를 보고 [[잉글랜드]]의 슈퍼스타 [[애슐리 콜]]의 이름을 따 '''애슐리 명''' 내지는 '''애슐리 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2시즌 급성장한 [[최영준2|최영준]]과 함께 [[유망주]]의 1군 경기 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 <del>그니까 [[조르단]]이랑 [[호니]] 좀 쓰자구요..</del> |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를 즐긴다. 수비력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새가슴이라 유명 클럽을 상대로 할 때 정신없이 털리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11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며 조련을 마친 결과, 2012시즌부터는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쓸만한 왼쪽 풀백으로 거듭났다. 특히 빠른 발을 활용한 개인 전술과 낮고 빠른 패스가 수준급으로 성장했다. 수비력도 꽤 좋아져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경남 팬들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검게 탄 피부를 보고 [[잉글랜드]]의 슈퍼스타 [[애슐리 콜]]의 이름을 따 '''애슐리 명''' 내지는 '''애슐리 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2시즌 급성장한 [[최영준2|최영준]]과 함께 [[유망주]]의 1군 경기 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 <del>그니까 [[조르단]]이랑 [[호니]] 좀 쓰자구요..</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