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51번째 줄:
51번째 줄: − − − 2014년은 박태수와 함께 팀 주전 센터백으로 도약했으나 팀성적 부진과 유종현의 가세로 점점 입지가 좁아졌다. − −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로 2014년 8월 내셔널리그 여름 추가등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으로 이적했다. − − 김동권의 소속팀 김창겸 감독은 즉전감이라 평하며 이적 첫경기부터 주전으로 활용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플레이 스타일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파이터형 수비수의 전형으로 뒷공간을 자주 내줬다는 평. 충주에서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고 있는만큼 팬들은 김선수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파이터형 수비수의 전형으로 뒷공간을 자주 내줬다는 평. 충주에서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고 있는만큼 팬들은 김선수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