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냉정히 말해 기술보다는 몸빵에 가까운 플레이어다. 윙백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나, 그 외에 다른 부분에 있어선 평균적인 부분이라서 매번 교체 투입되는 선수가 되었었다. | + | * 냉정히 말해 기술보다는 몸빵에 가까운 플레이어다. 윙백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나, 그 외에 다른 부분에 있어선 평균적인 부분이라서 매번 교체 투입되는 선수가 되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