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897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11월 6일 (목) 20:01
잔글
편집 요약 없음
47번째 줄: 47번째 줄:  
|}
 
|}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3년 7월 1일 기준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3년 7월 1일 기준
:{{연맹선수기록|ID=2011388}}
+
:{{연맹선수기록|ID=20110388}}
 
{{col-end}}
 
{{col-end}}
   56번째 줄: 56번째 줄:     
== K리그 ==
 
== K리그 ==
2011년 7월초 경남 FC에 입단하였다. 입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1년 7월 16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한경인]]과 교체되어 데뷔했다. 그는 의욕적인 모습으로 활발하게 대전 수비진의 공간을 찾아 들어갔으며, [[루시오2|루시오]]의 패스를 받아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이 경기를 경남 역사상 최다 득점 경기로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 그는 2011시즌 하반기에서 총 10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올리며 수준급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잔류가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호니]]와 함께 극적으로 잔류하는 데 성공, 2011시즌 외국인 선수진 구성이 2012시즌에도 그대로 이어지게 되었다. 2012시즌 역시 저돌적인 돌파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며 [[윤일록]]에게 주전 자리를 내 주었다. 결국 22경기 출장 2골이라는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
2011년 7월초 경남 FC에 입단하였다. 입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1년 7월 16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한경인]]과 교체되어 데뷔했다. 그는 의욕적인 모습으로 활발하게 대전 수비진의 공간을 찾아 들어갔으며, [[루시오2|루시오]]의 패스를 받아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이 경기를 경남 역사상 최다 득점 경기로 만드는 데 일조하였다. 그는 2011시즌 하반기에서 총 10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올리며 수준급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면서 잔류가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호니]]와 함께 극적으로 잔류하는 데 성공, 2011시즌 외국인 선수진 구성이 2012시즌에도 그대로 이어지게 되었다. 2012시즌 역시 저돌적인 돌파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며 [[윤일록]]에게 주전 자리를 내 주었다. 결국 22경기 출장 2골이라는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ref>[[조르단]]도 그렇고 [[호니]]도 그렇고 외국인선수이지만 어린 선수들이다보니 즉시전력감이라기 보단 중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영입 및 재계약을 한 것 같다. 결과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내서 팀을 떠나게 되었는데, 조르단의 경우 불가리아에서 수준급 활약을 선보이고 있으니 아쉬울 따름.</ref>
    
구단은 그의 실망스러운 성적과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경기력에 그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는지, 2013 시즌을 앞두고 [[성남 일화 천마]]의 [[골키퍼]] [[하강진]]과 트레이드하였다.<del>제로 섬 게임</del>
 
구단은 그의 실망스러운 성적과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경기력에 그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는지, 2013 시즌을 앞두고 [[성남 일화 천마]]의 [[골키퍼]] [[하강진]]과 트레이드하였다.<del>제로 섬 게임</del>
72번째 줄: 72번째 줄: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조르단은 빠른 주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타고난 피지컬과 탄력으로 상대 수비를 헤집는 것이 특기다. 볼 키핑력이 좋아 공격 전 지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이는 자기가 남미에서 뛸때 원래 수행하던 역할이 [[골 사냥꾼]]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하다.. 경남 이적 후에는 [[인사이드 포워드]]로 자주 기용되었는데, 신체 조건을 이용해 상대 수비를 흔드는 플레이가 두드러졌다. 반면, 한국 이적 후 득점력이 하락한 모습인데, 압박이 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K리그]]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 했고, [[최진한]] 감독의 빠르고 간결한 역습에 맞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 듯. [[성남 일화 천마]] 시절에는 경남에서 뛸 때 보다 더욱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분류:잉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
조르단은 빠른 주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타고난 피지컬과 탄력으로 상대 수비를 헤집는 것이 특기다. 볼 키핑력이 좋아 공격 전 지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욕심을 부리는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이는 자기가 남미에서 뛸때 원래 수행하던 역할이 [[골 사냥꾼]]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하다.. 경남 이적 후에는 [[인사이드 포워드]]로 자주 기용되었는데, 신체 조건을 이용해 상대 수비를 흔드는 플레이가 두드러졌다.  
 +
하지만 [[창원축구센터]]를 찾아온 팬들 중엔 굼뜨고 골도 잘 못넣는 다소 낯선 스타일의 측면공격수 조르단을 탐탁치 않게 보는 경우도 있었다.<ref>애초에 조르단이 프로로 뛸 수준이 아니라는 의견과 리그 적응이덜 된 것이니 지켜봐야 한다는 대립되는 견해가 있었다.</ref>
 +
반면 한국 이적 후 득점력이 하락한 모습이다. 압박이 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K리그]]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 했고 [[최진한]] 감독의 빠르고 간결한 역습에 맞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술적인 면에서 자신의 장기를 살릴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득점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마음이 점점 부담감으로 변한 듯. [[성남 일화 천마]] 시절에는 경남에서 뛸 때 보다 더욱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분류:잉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편집

673

둘러보기 메뉴